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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에 등장하는 기술 체제나 관련 용어
글 수 53
| 원문 이름 | First Contact |
|---|---|
| 분류 | 개념,용어 |
| 등장 작품(시리즈) | 기타 |
| 제원 |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지적 생명체들이 서로 만남을 갖는 행위.
간단히 말해, 외계인과 지구인이 처음 만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로서, 다채로운 작품에서 다양한 형태로 퍼스트 컨택이 정의되고 묘사되고 있다.(대개의 작품에서는 외계인이 지구인을 만나러 오는 것으로 묘사된다.)
전혀 관계없는 두 종족이 부딪치는 것이기에 그 만남은 최악의 경우 어느 쪽(혹은 양쪽)의 파멸, 최선의 경우 지극히 우호적인(혹은 영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그만큼 이야기는 다채롭게 펼쳐지지만, 대략 다음과 같은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1. 선지자, 초월자(신과 같은 존재)로서의 방문(만남) : 스페이스 오딧세이, 컨택트
2. 우호적인 방문(접촉) : 스타트렉 - 퍼스트 컨택, 미지와의 조우
3. 일방적인 폭력 : 인디펜던스 데이, 우주전쟁
4. 상대를 인지하지 않고 학살 : 배틀필드 어스
이러한 만남의 형태 중에서 특히 전쟁이나 폭력의 형태가 많은 것은, 그런 작품들이 영상으로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류의 역사 속에서 그러한 형태의 만남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대항해시대를 거쳐 전개되었던 코르테즈나 피사로 같은 정복자들에 의해 자행된 잉카, 아즈텍 왕국의 멸망 등은, 퍼스트 컨택에 대한 두려움을 안겨주는데 기여하였다.)
하지만, 그 중에는 앞서 말했듯이 압도적으로 뛰어난 문화를 지닌 외계인들이 평화적 접촉을 실현하여 만남을 갖는 작품들도 있었고, 홀로 떨어진 외계인과 어린이들의 우정을 그려낸 E.T. 같은 것도 있어 감동을 주기도 했다.
(* 앞서 제시한 4가지 사례는 퍼스트 컨택에 대한 아주 일반적인 경우를 제시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SF 작품 속에는 그 밖에도 수많은 퍼스트 컨택이 그려지고 있는데 그 중에는 서로의 정체를 깨닫지 못한채 서로 지나쳐 버리거나, 상대의 존재를 모르고 파멸시켜 버리는 사례도 있어 안타까움을 주기도 한다.)
[ 관련 이미지 ]

[ 제 3 종 근접접촉... 어떤 형태가 되건 우주에는 다른 이들이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

[ 호전적인 외계인이 찾아온다면, 인류에겐 최악의 만남이 될 것이다. ]

[ 웰즈의 우주전쟁은 정복으로 일관한 제국주의에 대한 경멸을 담고 있었다. ]

[ 언젠가 찾아올 가능성. 우리는 여러모로 대비해야 할 것이다. ]

[ 퍼스트컨택은 이처럼 환상적인 체험이 될 수도 있다. ]





알고 보니 쓰레기인줄 알았다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