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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에 등장하는 기술 체제나 관련 용어
글 수 53
| 원문 이름 | Force Lightning |
|---|---|
| 분류 | 기술 |
| 등장 작품(시리즈) | 스타워즈(2,3,6) |
| 제원 | 분류 : 공격 기술 유저 : 황제 팰퍼틴(다스 시디어스) 두쿠 백작 (다스 티라너스) 플로 쿤 조루우스 츠바오스 루크 스카이워커 |


비록 포스의 심오함이 명사를 사용한 지칭으로 그 발현형태를 특정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고는 하더라도, 포스의 어두운 면에 사로잡힌 이들에 의해 사용된 이 새디즘적인 포스의 발현은 하나의 살인 기술이라고밖에는 생각하기가 어렵다.
포스 라이트닝은 고대 시스 전쟁 시절 시스들의 주된 공격수단이었으나, 루샨 전투 이후에는 '제다이의 절멸자' 다스 시디어스의 등장 이전까지 선악의 구분이 분명하여 다크 사이드라는 개념을 아예 생각할 수 없는 종족인 켈 도리안 출신의 제다이 마스터 플로 쿤의 '전뇌의 심판'(일역, 원어 : 일렉트릭 저지먼트)정도를 제외하고는 그 용례를 찾기 어려운 희귀한 기술이었다. 그러나 지오노시스 전투에서 제다이 마스터 요다와 맞겨룬 반역자 두쿠 백작이 이 기술을 시연해 보임으로서 다크 사이드의 잔인함과 가학적인 성향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는 이 가공할 기술은 다시 은하계 전사(戰史)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이 기술은 포스 에너지를 전광의 형태로 시법자의 손가락에서 분출시키는 것으로, 시법자는 한손 내지 두손을 써서 발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법자의 기량이 심후하면 심후할수록 벼락의 파괴력과 지속 시간은 그에 비례하여 증강되며, 타격범위 또한 늘어난다.
이 포스 기술은 일반적으로 피격자에게 육체적인 손상을 입히는 것 뿐만 아니라, 피격자의 정신과 육체 양면에 끔찍한 고통을 안기는 고문 수단으로서도 종종 이용되곤 한다. 그러나 이 기술이 극상까지 발휘될 때에는 단 일격으로 피격자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 또한 가능함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실례로 황제 팰퍼틴이 다스 시디어스로서 그 정체를 드러내고 위대한 4인의 제다이 검사와 맞섰을 때, 마지막까지 황제를 위기로 몰아넣었던 제다이 마스터 메이스 윈두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암습으로 한 팔을 잃었다고는 해도, 그의 기량을 생각해보면 허무하리만큼 간단하게 팰퍼틴의 라이트닝 공격에 숨지고 말았다.
흔히, 제 2차 데스 스타에서 팰퍼틴 황제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가한 포스 라이트닝 공격을 증거로 이 기술의 살상력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없지는 않으나, 당시 황제는 루크 스카이워커를 죽이는 것이 당장의 목표가 아니라, 자신의 심후한 어둠의 힘과 감히 자신의 뜻을 거부한 애송이 제다이에게 다크 사이드의 군주가 보일 수 있는 최대의 분노를 보이는 것이었기에, 이때 시법한 포스 라이트닝은 살상용이라기보다는 고문용에 가까운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문용이라 하더라도 그 위력은 대단해서 엔도 이후, 루크 스카이워커는 장기간 전형적인 고압 전류에 의한 감전 후유증에 해당하는 체내 석회성분의 침전으로 인한 신체기능의 저하 증상에 시달려야 했으며, 그 강력함을 의심할 수 없는 위대한 시스의 군주 다스 베이더 역시, 비록 그의 신체상 장애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황제와의 격투과정에서 치명상을 입고 끝내 숨을 거두어야 했다.
비록 광검을 비롯한 여러 도구로 이 무서운 공격을 받아내는 것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포스의 '매개체'없이 순수한 포스만으로 이 기술을 파해하는 방법은 이제까지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마스터 요다는 포스를 이용하여 벼락을 잡아 되돌리거나 흡수하는 방법으로 두쿠 백작과 황제 팰퍼틴의 공격을 받아내었고, 비록 순식간에 실패하였지만, 루크 스카이워커 역시 황제의 라이트닝을 포스로 쳐내는 방법을 시도한 바 있다(에피 6 노블라이즈 발췌).
또한 이 기술은 일반적으로 포스의 다크 사이드에 사로잡힌 자들의 영역으로 분류되지만, 단순히 다크 사이드에 사로잡혀 타락한 것에 지나지 않는 다크 제다이들의 포스 라이트닝은 장구한 세월 동안 어둠 속에서 이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발전시켜 온 시스의 그것에 위력과 정확성이 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리고 상술한 바와 같이 일부 특정 종족의 제다이들은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었고, 후일 신 제다이 기사단의 초대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는 클론 황제와의 대결에서 포스 라이트닝을, 그리고 유우잔 봉과의 전쟁중에 일반적인 포스 라이트닝 이상의 경지에 올랐다 볼 수 있는, 완벽한 제어가 가능한 일명 '에메랄드 라이트닝'을 일시적으로나마 선보인 바 있다.
[ 관련 이미지 ]

[ 두쿠 백작의 라이트닝을 받아내는 요다 ]

[ 팰퍼틴의 라이트닝에 의한 메이스 윈두의 최후(순간캡처는 지존이다). ]

[ 요다조차도 라이트닝의 일격을 받아내는 것은 어려웠다. ]

[ 요다와 시디어스의 대결 ]
2005.10.12 17:30:10
크흠. 여전히 빠르시군요 어느새...
일단 플로 쿤이 오렌지 빛 라이트닝을 쓴다는 것은 돈법사 룰북에서 먼저 나온 얘기고,실제로 뉴 에센셜 가이드에서도 재확인되었습니다.(뉴 에센셜 가이드에선 플로 쿤의 특출난 포스 염동력도 재확인 해줬지만,그의 기상 조절 능력은 언급이 없더군요)
다만 명칭에 있어선 플로 쿤의 것은 '일렉트릭 저지먼트'라고 해야 맞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부르기에...(센스하고는...-_-;;)
그리고 루크의 것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사실 소설에선 '순수한 포스의 에너지가 날아가' '녹색 스파크가 튀었다' 정도로만 묘사되어 있으니. 딱딱 따져보자면 라이트닝이란 증거도 없죠. 팬들이 에메랄드 라이트닝으로 부를 뿐. 하지만 루크가 과거에도 포스 라이트닝을 쓴 적이 있고,이번 다크 네스트 트릴로지에서 아예 그쪽으로 광고하는 것으로 보아(...) 역시 라이트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이더가 밈반에서 루크에게 사용했던 비슷한 기술의 루크 버젼이라고도 생각해 봤지만...베이더도 자신을 상하게 하는 라이트닝 대신 다른 형태로 포스 에너지를 공격에 활용한 적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에메랄드 라이트닝은 정식 명칭도 아니니...그냥 '루크도 라이트닝으로 여겨지는 기술을 사용한 적이 있다' 정도로만 넘어가면 어떨까요.
P.S:위키등 외국 자료에선 실제로 이름이 붙어 있지 않은 포스 기술들도 자기들 멋대로 같다 붙이곤 하죠...-_-;
일단 플로 쿤이 오렌지 빛 라이트닝을 쓴다는 것은 돈법사 룰북에서 먼저 나온 얘기고,실제로 뉴 에센셜 가이드에서도 재확인되었습니다.(뉴 에센셜 가이드에선 플로 쿤의 특출난 포스 염동력도 재확인 해줬지만,그의 기상 조절 능력은 언급이 없더군요)
다만 명칭에 있어선 플로 쿤의 것은 '일렉트릭 저지먼트'라고 해야 맞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부르기에...(센스하고는...-_-;;)
그리고 루크의 것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사실 소설에선 '순수한 포스의 에너지가 날아가' '녹색 스파크가 튀었다' 정도로만 묘사되어 있으니. 딱딱 따져보자면 라이트닝이란 증거도 없죠. 팬들이 에메랄드 라이트닝으로 부를 뿐. 하지만 루크가 과거에도 포스 라이트닝을 쓴 적이 있고,이번 다크 네스트 트릴로지에서 아예 그쪽으로 광고하는 것으로 보아(...) 역시 라이트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이더가 밈반에서 루크에게 사용했던 비슷한 기술의 루크 버젼이라고도 생각해 봤지만...베이더도 자신을 상하게 하는 라이트닝 대신 다른 형태로 포스 에너지를 공격에 활용한 적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에메랄드 라이트닝은 정식 명칭도 아니니...그냥 '루크도 라이트닝으로 여겨지는 기술을 사용한 적이 있다' 정도로만 넘어가면 어떨까요.
P.S:위키등 외국 자료에선 실제로 이름이 붙어 있지 않은 포스 기술들도 자기들 멋대로 같다 붙이곤 하죠...-_-;
2005.10.12 17:53:58
추가로...이건 제 생각입니다만,세이버는 어디까지나 '직접' 막아낼 수 없을때 쓰는 수단이지,세이버 자체가 라이트닝 방어력을 가진 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아나킨은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있음에도 막지 못했고,가로 눕힌 손으로 쓰는 라이트닝이 오비완 세이버에 세로로(...) 예쁘게 빨려들어갈리도 없고,윈두가 막았을땐 사방으로 튈 일도 없었겠죠.
즉 라이트닝을 막는 부분에서,'세이버'에 촛점을 맞출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라이트세이버는 포스 만으로 커버가 안될 때 보조로 도움을 받는 수준인듯 하니까요. 라이트닝을 주고 받을 때,어디까지나 중요한 것은 쌍방의 포스 능력이란 것...
한편으로,루크가 시디어스의 라이트닝을 막으려 한 적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로 황제 클론과 싸울때 라이트닝을 주거니 받거니 한 적은 있었던것 같습니다만....
즉 라이트닝을 막는 부분에서,'세이버'에 촛점을 맞출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라이트세이버는 포스 만으로 커버가 안될 때 보조로 도움을 받는 수준인듯 하니까요. 라이트닝을 주고 받을 때,어디까지나 중요한 것은 쌍방의 포스 능력이란 것...
한편으로,루크가 시디어스의 라이트닝을 막으려 한 적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로 황제 클론과 싸울때 라이트닝을 주거니 받거니 한 적은 있었던것 같습니다만....
2005.10.12 18:13:30
요다의 경우 되돌리는 것 외에도 두쿠와 팰퍼틴 양 쪽 모두 흡수해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틀 메디테이션처럼 일반적은 포스 사용의 궤를 벗어나는 대단한 기술들 외에는 따로 '기술'로 분류되어 올라오는 걸 바라지 않았습니다만... 배틀 메디테이션 정도라면 몰라도, 라이트닝이 올라왔다면 사실 '푸쉬나 풀도 올라와도 된다'고 말한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개인적으로 배틀 메디테이션처럼 일반적은 포스 사용의 궤를 벗어나는 대단한 기술들 외에는 따로 '기술'로 분류되어 올라오는 걸 바라지 않았습니다만... 배틀 메디테이션 정도라면 몰라도, 라이트닝이 올라왔다면 사실 '푸쉬나 풀도 올라와도 된다'고 말한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2005.10.12 18:24:52
라이트닝 까지만 허용하죠. 워낙 유명한 것이고,확실히 다른 것들과는 구분이 가능한 종류의 것이니까요.
...뭐 라이트닝 까지만 쓰면 더 이상 포스 쪽으론 어차피 쓸 것도 없지요.
...뭐 라이트닝 까지만 쓰면 더 이상 포스 쪽으론 어차피 쓸 것도 없지요.
2005.10.12 19:35:38
beatlemania 님 : 그래서 서두에 '이 녀석은 예외요.'라는 식으로 못을 쳐두긴 했습니다만. 이 녀석은 다른 기술에 비해 개성이 원체 확실하지 않습니까.
beatles9 님 : 에메랄드 라이트닝 건은 일단 앞에 '일명'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루크가 황제의 라이트닝을 막으려 했다는 것은 노블라이즈 버젼입니다만, 웬지 그 쪽이 더 납득이 가서요.
beatles9 님 : 에메랄드 라이트닝 건은 일단 앞에 '일명'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루크가 황제의 라이트닝을 막으려 했다는 것은 노블라이즈 버젼입니다만, 웬지 그 쪽이 더 납득이 가서요.
2005.10.12 22:52:47
뭐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굳이 반대하진 않겠습니다만, 라이트닝은 그저 극심한 분노만 있다면 푸쉬같은 것들보다 더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구사할 수도 있다는 점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군요.(번개라는 속성 자체가 제멋대로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2005.10.13 09:55:23
분노보다는 끓어오르는 증오심의 발현이라 보고 있습니다만, 꼭 증오가 아니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감정의 폭풍(...)을 품고 있다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설마 불타는 정의감이라던가 .. 헉 =_=)
포스 디스트럭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집니다. (from 다크포스2:제다이나이트)
게임상에서는 붉게 빛나는 광선으로만 나타났고 그 일대가 알아서 박살나주었죠;
(생각해보니, 에피소드3 에서 파드메 사망소식을 들은 아나킨의 포스 폭주(?)가 이 디스트럭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빛은 없었지만...)
포스 디스트럭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집니다. (from 다크포스2:제다이나이트)
게임상에서는 붉게 빛나는 광선으로만 나타났고 그 일대가 알아서 박살나주었죠;
(생각해보니, 에피소드3 에서 파드메 사망소식을 들은 아나킨의 포스 폭주(?)가 이 디스트럭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빛은 없었지만...)
2005.10.13 23:00:54
stevelim02//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군요.
sarinet//그것 역시 자신이 그 발출 형태를 원했다기 보다는 마음가짐 그 자체에 의해 그렇게 발현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스 베이더의 분노야 말할 것도 없죠. 드로이드를 망가뜨리고 주변 기기를 쥐어짜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그렇게 했을 리는 없습니다.
sarinet//그것 역시 자신이 그 발출 형태를 원했다기 보다는 마음가짐 그 자체에 의해 그렇게 발현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스 베이더의 분노야 말할 것도 없죠. 드로이드를 망가뜨리고 주변 기기를 쥐어짜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그렇게 했을 리는 없습니다.
2005.10.14 17:01:45
정확하게 어딘지는 기억 안 나지만(아마 작은 설정집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황제보다도 강한 포스를 가진 다쓰 베이더가 이 기술을 쓰지 못한 이유는 몸의 반 이상이 기계라 자신한테도 피해가 오기 때문이랍니다.
황제보다도 강한 포스를 가진 다쓰 베이더가 이 기술을 쓰지 못한 이유는 몸의 반 이상이 기계라 자신한테도 피해가 오기 때문이랍니다.
2005.10.14 22:00:44
뭐 베이더가 황제보다 강하냐 아니냐를 떠나...간편한(...) 목조르기를 선호하는 베이더가 굳이 라이트닝을 쓸 필요도 없고,쓸 형편도 안된다...정도겠죠.
...밈반에서 '하얀 빛'을 루크에게 쓰긴 합니다만. 이건 라이트닝은 아닌듯 하고.
...밈반에서 '하얀 빛'을 루크에게 쓰긴 합니다만. 이건 라이트닝은 아닌듯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