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둔 스케르 키릭, 혹은 그냥 본둔 크랩 갑옷이라 불리는 이 갑옷은 유우잔 봉의 전사 계급이 사용하는 생체 갑옷이다. 이 갑옷은 본둔 크랩의 껍질로 만들어져 있다.

본둔 크랩의 다리는 굉장히 날카로워 무기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 '집게 발'이라고 불리는 한 갑옷 세트는 착용자의 입 끝을 붙잡아 마치 그가 굉장히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 처럼 만들 수 있었다. 원래 본둔 스케르 키릭은 암피스태프로 부터 전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블라스터나 유탄, 심지오는 라이트세이버까지 막을 수 있었다. 어떤 갑옷은 착용자의 힘을 증폭시키는 기능도 있었다.

유우잔 봉이 아닌 사람도 갑옷을 입는게 가능했지만, 그런 일은 흔치 않았다. 착용자를 죽이고 갑옷을 빼앗으려면 먼저 갑옷을 죽여야 했기 때문이다. 볼레이아스 전투 때 신공화국의 레이스 스쿼드론은 살아입는 갑옷을 탈취해 사용하기도 했으며, 루크 스카이워커나 마라 제이드 스카이워커 역시 본둔 크랩 갑옷을 입었다.

이후 제다이 기사단에서는 갑옷을 개조하여 라이트세이버 연습 때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착용했다.

130ABY 경에는 어둠의 군주 다스 크레이트가 변형된 본둔 스케르 키릭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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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둔 크랩 아머를 입은 다스 크레이트
[ 본둔 크랩 아머를 입은 다스 크레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