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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님들은 누구?  프랑스 경찰입니다. 누가 프랑스 아니라고 할까봐 제복마저 디자인이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미학을 가리치는 것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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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여러 모로 기억되는 해입니다. 

중국이 다음 유인 우주선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대외적으로 홍보를 떄리던 시절입니다.  

이 건 때문에 배 아파하는 분들도 계시고, 한국은  뭐 이런 기사 많았습니다. 지금도 중국이 우주 탐사에 먼가 한발작구 접근해도 그런 애기 많이 하죠. 

그런데 우주 개발은 기술이 문제라기보다는 의지와 지속적인 투자가 관건입니다. 즉흥적인 투자나 이벤트 성 행사에 집중해봐야 남은게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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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뭐하는지 건지 전혀 판독이 안돼서.. 향수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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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입니다. 2008년 시점에서 제2의 베트남이 되었고 2016년에는 아프카니스탄 전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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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러분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저 검탱 혹은 기름때라고 전 생각합니다. 모델로로써 어느정도 경지를 가르는 경계가 바로 저것의 표현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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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떄부터 세계화에 대한 피로 증세가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갈등에 대해 정치가들이 반응하지 않자 막장에게 표를 던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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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 국민 스스로가 말을 듣지 않은 정치가들에게 자폭성 스위치를 누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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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도는 외양적으로는 단일 국가지만 내부적으로는 연방이고, 그안에 수많은 왕국이 존재하는 기묘한 국가입니다. 지금 인도 체재도 기묘해서 무굴제국시대의 현대적인 재해석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그런 이유로 시위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진압 경찰의 독특한 장비도 인도스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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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실사같죠  아닙니다. 이탈리아 영화의 한컷입니다. 스턴트 맨의 뛰어난 자질과 타이밍을 잘잡은 촬영감독에게 박수칠만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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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  20대초반의 건달들이 자동화기로 무장하고 난리치는 내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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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 남미의 깡패,  차베스 옹입니다.  이 당시만 해도 양복 입고 다녔습니다. 결국 군복을 입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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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세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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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 아프리카도 21세기 되면서 정치적으로 최소한의 안정을 찾은 동네는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도 조만간 사라지는 지역이 나올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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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늘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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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몸 조심하세요 


마지막은 비행기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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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엔젤스 항공기에 c-130도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