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리 놀라고 그래?"

"아니, 너는, 아까 만났던, 그 애 잖아?"

"실례야!, 처음보는 사람보고 "애"라니, 이래봐도 15세야... 단지 키가 작을뿐"

"힉!! 나랑 동갑!, 근데 아까 길을 안내해줬어도 좋았잖아!! 왜 안내 안해준거야?"

"이거참, 내가 알려줄려고 했는데 먼저 가버린건 너 잖어!"

"......(그건 그렇네)"

가람이가 그 남자애를 바로 보면서 얘기를 꺼낸다"자자 그만 싸우고 신입생인데 말싸움은 보기가 안좋지, 안그래 로이? 적어도 자기 인사는 하지 그래"

"그래야겠죠, 가람 누나, 미안 목소리 높여서 말이야, 나는 로이 새뮤얼 밀턴(Roy Samuel Milton) 아까 들어서 알겠지만 여기있는 사람들은 대두분 가명을 사용해, 일단 가명을 만드는거 어떄? 영문도 돼고, 로망스 어,순우리말 가람누나처럼 진명써도 돼고 말이야.

목소리 낮추면서 로이한데 "아까 "리나" 라고 했어?"

"그래 서양권 이름이면서 동양에서도 쓰고 있지, 그래서인지 픽션 이름은 리나를 잘 고르는것 같더라고..

"그래 그걸로 할께! 그럼 리나, 그니까 음음, 리나 드림 로즈메리(Lina Dream Rosemerry)로 정할래?

"응? 드림이라고? 무슨 특별한 꿈이 있어? 아니면, 드림노크 에서 드림이던가?"

"응, 꿈이 있어, 아주 특별한 꿈 말이야, 패션 디자이너가 돼는 꿈이지, 한국적인 풍속과 서양에 풍속을 합친 퓨전 패션을 만드는 그런 패션 디자이너!"

"잘 안들려, 뭐라고?"

리나가 목소리를 높이면서 "한국적인 풍속과 서양에 풍속을 합친 퓨전 패션을 만드는 그런 패션 디자이너가 돼고 싶다고!!"

목소리가 입구에서부터, 저 멀리 끝자락까지 울린다, 순간 떠들썩하던, 분위기는 조용해지고, 노래가 끊기면서 사람들이 신입생한데 시선을 돌린다.

순간 시선들이 자기한데 보내지자, 리나는 엄청난 신고식을 한듯한, 기분과 함께, 얼굴이 홍당무 처럼 붉어 오르고 있었다.

"좋은 꿈이네, 왠지 응원해주고 싶은걸?" 또다른 목소리가 2층에서 들려왔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2층에서 리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 애는 리나랑 비슷한 또래인거 같다.

동시에 또 다른 목소리가 2층에서 들려온다 "이렇게 성격이 화끈한 여자얘가 설마, 신인생인가? 내가 보기에는 이 드림노크에 간판 스타, 주인공이 되겠군" 그 다른 목소리의 주인공은 역시나 리나와 비슷한 또래 남자애였다. 꽤나 목소리가 굻고, 남성 스러웠다, 다만 이상한점은, 여름인데도, 두꺼운 코트를 입었다는 것이였다.

여자애는 푸른색과 오렌지색 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남자얘는 두꺼운 코트와 그린색 셔츠, 그다은 검은색 긴 바지를 입고 있었고 로이는 흰색 셔츠와 함꼐 군복 바지를 입고 있었다

워낙 특이한, 패션이라, 리나는 생각 없이 멍해지기 시작했다, 왠지 혼란스러운 표정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