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종합 게시판 - 게임/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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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4,339
한동안 안 갔다가 우연찮게 들어가게 됐는데 안본 카툰들이 잔뜩 쌓여 있길래 정주행하다가 보인 것인데...........
다른건 특별할 게 없고 WOW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게 좀 놀라운 거 같은데요.
라그나로크는 그래도 제법 인기가 있는 거 같아서 온라인 게임 자체가 망테크 탄다고 보기는 힘들 거 같은데.........
음. 일본에선 아직도 엑스박스가 인기가 없으려나?
요즘은 엑스박스도 일본산 게임 많이 지원되지 않나요?
사족.
옛날에 버추어파이터 배틀팀을 하던 시절에 들은 얘기.
버추어 파이터가 한창 인기가 있던 시절, 일본에서 강자들이 원정을 온다던가 하는 일도 있었는데.....
일본 플레이어 왈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아키라를 많이하죠?' 라고.... (아키라는 상당히 고수용 캐릭터.)
실제로 보면 초보자도 아키라 쓰는 비율이 상당히 높았던 한국이라.
추측으로는 아마도 흰 도복에 머리띠 두른게 (류?) 주인공 같이 생겨서 일단 고르고 보는 심리가 아닐까......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음.

흔히 '그럼 법이 어딨냐?'라고들 한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그러지 말란 법'은 또 어디 있는가?
2012.04.25 20:14:06
와우가 안 팔려서 못 들어갔죠. 일본 나름대로 좀 독립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달까요...물론 스타를 12년째 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2012.04.26 21:31:31
좋게 말하면 그들만의 문화색이 있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고립화 현상이죠. 저는 현재 일본 게임이 슬럼프를 겪긴 하나, 자기만의 뚜렷한 특징이 있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국적을 떠나서) 콘솔 패드로 FPS 게임하는 사람들이 정말 신기합니다. 전 죽어도 못 하겠더라고요. <R6 베가스>에서 킬하우스 몇 번 뛰어보다 때려치웠습니다. 아고….
2012.05.01 04:18:06
얼마전에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 브리핑 일어 더빙판 동영상이 돌아다니기도 했었지요.
와따시와 아르다리수
...음 굉장히 어색하더라구요 허허허... 그렇게 열심히 로컬라이징을 했건만 결국 참패....위 댓글을 보니 디아블로2 도 연이어 참패했나보네요. 디아블로1때 스플린트 메일 디자인(그냥 사무라이 갑옷 생김새죠)부터 해서 일본쪽을 굉장히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닌텐도64버전 스타크래프트도 있군요. 그런데 스타1과 디아2의 생각지도 못한 한국 성공으로 일본시장은 버리게 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