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작품 소개
SF, 판타지, 무협, 추리, 호러, 밀리터리 등 장르 작품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각 작품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나 감상평을 덧글로 적어주세요.
각 작품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나 감상평을 덧글로 적어주세요.
글 수 454
| 장르 | |
|---|---|
| 작가/감독/프로듀서 | |
| 번역자 | |
| 출판사/제작사 | |
| 출시일(발매/개봉) | |
| 가격(원) | |
| 시리즈 | |
| 작품 홈페이지 | |
| 회사 홈페이지 |

오랜 옛날 이 지구에는 뛰어난 문명이 있었다.
현대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지식과 과학력을 갖고 있었다는 초고대인의 유산이 지금도 아직 이 지구상의 곳곳에 잠들어 있다.
그러나…
20세기 말,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유적의 발굴․연구에 강대국의 군부가 개입해 쟁탈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한 장의 금속판이 있다.
고도로 발달했기 때문에 멸망해 버린 초고대 문명의 누군가가 현대의 우리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그들은 말한다.
“우리의 유산을 악한 자에게서 지켜라”라고
그 메시지를 성실히 따라 초고대 문명의 봉인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조직이 있다.
그리고 그 조직의 특수공작원을…
스프리건이라 부른다….
- 01. 불의 뱀
과거 일본의 시설(고아원)에서 자라다 미국으로 양육되어 들어간 16세의 천재 고고학자, 야마비시 리에 교수는 아캄 연구소라는 곳의 요청으로 10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왔다. 그 의뢰와 함께 시설에서 함께 지냈던 소꼽친구를 찾겠다는 희망을 갖고….
그러나, 기다리고 있으리라던 아캄의 경호원은 보이지 않고, 갑자기 나타난 사나이들은 총을 들이대며 그녀를 납치하려 하는데….
그들에 의해 차로 끌려가던 도중. 고교생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청년이 나타나 그들을 막아선다. 난데없이 쏘아대는 총알을 맞고서도 멀쩡하게 일어나서 반격을 가하는 소년. 그는 바로 아캄 연구소 제일의 요원인 스프리건이었던 것이다.
후지산 근처에 있었다는 고대 유적에서 발견한 문헌의 해석에 착수하는 리에. 그리고 그런 그녀를 노리고 접근하는 CIA와 KGB의 기계화 요원들.
한편, KGB의 초능력 요원으로 나타난 모로하 코이치는 자신이 그 문명의 후손이라며, 유적은 화산 활동을 제어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혼란의 와중에 교수는 코이치에게 납치당하고, 유적을 둘러싼 대결이 펼쳐지는데….
- 02. 가면 전설오랜만에 학교에 나갔던 유우는 아캄의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조퇴한다. 이번의 사건은 멕시코의 피라밋에서 발견된 팔렝케의 가면과 반지. 도난당했던 이 물건은 실은 급우인 하쓰보와 카가호의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었다. 임무를 위해 집을 감시하다 하쓰보에게 들키는 유우. 그 무렵 가면을 발견한 카가호는 가면의 힘에 조종당하고, 그런 카가호를 정체불명의 표범 사나이들이 습격한다.
하쓰보와 함께 멕시코로 향한 카가호(가면)를 따라가는 유우. 그곳에서는 누군가의 의뢰를 받은 전직 기계화 소대병이 기다리고 있었다. 서서히 드러나는 올메카 문명의 진실. 그리고 싸움의 무대는 고대 유적으로 옮겨지는데….
- 03. 노아의 방주
아라라트산 속에서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고, 아캄 연구소는 총력을 기울여 이에 대한 발굴 조사를 서두른다. 한편, 이 정보를 별도로 입수한 미국에서도 특수 부대를 보내어 방주를 탈취하려고 하는데….
적의 습격에 대비하여 발굴장에 파견된 유우. 그러나, 적은 강력한 힘을 갖춘 초능력자였다. 위기에 빠진 유우 앞에 또 한 사람의 스프리건 쟝 자크몬드가 나타나고, 이들은 먼저 들어간 적을 따라 날씨를 제어하는 장치인 방주 안으로 향하는데….
- - 04. 광전사유우와 요원들에게 또 다른 임무가 내려졌다. 그것은 영국군이 인도의 유적에서 발견하여 조사 중인 물체를 탈취 또는 파괴하는 것. 광전사라 불리는 그것은 실은 고대 인도에서 무차별 공격 기능을 가진 로봇 전투 병기였다.
SAS 부대의 방어망을 뚫고 연구소로 잠입하는 유우. 그러나, 광전사는 이미 작동된 직후였다. 연구소 안을 휩쓸면서 원자로로 향하는 광전사. 이대로라면 대참사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유우는 AM 슈트와 초진동나이프 만을 들고 광전사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는데….
- 05. 돌아오지 않는 숲
불사의 묘약인 소마의 제법을 찾아 고대 인도의 영웅 라마에 의한 저주를 받은 ‘마의 숲’으로 향하던 유우는, 도중에 ‘유적사냥꾼’의 별명을 가진 소녀, 요시노의 도둑질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유우의 목적을 알게 된 그녀는, 그곳의 보물을 노리고 유우를 따라 오게 된다.
그곳에서 유우는 마의 숲 안에는 세계적인 무기 사업체가 결탁하여 만들어진 트라이던트 조직의 요원과, 숲의 원령들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 - 06. 수정해골아캄의 협력자로 수정해골 발굴을 지휘하고 있던 가와하라 교수가 적에게 살해당하고, 유우는 수정 해골을 찾아 이집트로 향하고, 그곳에서 교수의 딸과 만나게 된다. 아캄의 일이 비현실적이라고 말하는 그녀. 하지만, 그 직후 차례차례 수많은 적들이 습격해오고, 카이로 시가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지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데...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수정해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나치의 잔당과 유우의 대결. 게다가 AM 슈트조차 무용지물로 만드는 강력한 기법사가 유우를 막아서는데….
- 07. 용맥지도 - 유우 말살 계획
고대에 남겨졌다는 신비한 지도, 막파문디스를 둘러싸고 트라이던트와 대결을 벌이는 유우. 이의 해독을 위해 리에 교수가 일본을 방문한 가운데, 학교에서마저 유우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시작된다. 유우의 과거와 연결되었다는 ‘COSMOS'라는 프로젝트의 정체는? 그리고, 막파문디스를 둘러싼 대결의 향방은?
- 07. 혼란의 탑아캄에서 발굴하고 있던 혼란의 마법진이 누군가에게 탈취당하고, 악마와의 교신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리버스 바벨의 위치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한편, 케이트 수녀를 보호하여 그곳으로 향하려던 유우의 스승, 오보로는 정체불명의 마법사에게 습격당하여 실종되고, 유우는 그를 대신하여 수녀와 함께 리버스 바벨로 향한다. 이곳을 둘러싸고 각군의 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유우는 지하에 위치한 바벨로 향하는데….
- 07. 괴수 전승
오랜만에 고향과도 같은 마을로 돌아가 장 자크몬드는 과거의 일을 회상하고 있었다. 자신이 수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프랑스군에 의해 가족을 잃은 사실. 그리고 스프리건 ‘마녀’ 티어 플리트의 도움으로 탈출하고 스프리건에 들어오게 된 일….
그후 유우, 쟝, 그리고 티어는 트라이던트가 발굴 중이라는 거대한 유적을 처리하기 위해 루마니아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프리건은 트라이던트의 요원들과 전설 속의 수인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 08. 종말 계획고대 유적에서 발견한 문양을 해석하던 아캄 연구소의 컴퓨터가 누군가에 의해 장악 당하고, 전세계의 네트워크 망은 제압당하고 만다. 이 사건의 당사자의 제안에 따라 유우를 포함한 정예 부대를 투입하는 아캄 진영. 그러나 이 사건은 고대 유적의 종말 프로그램에 의해 시작된 인류에 대한 시험이었으니….
- 09. 성배
성배를 노리는 네오나치 일당. 이를 막아서는 티어. 그러나 네오나치의 특수 요원 보에 의해서 성배는 탈취당하고, 이를 추적하기 위해 유우가 나서게 된다. 네오나치의 목적은 성배를 사용한 히틀러의 부활. 그리고 그가 숨겨둔 고대 유물을 사용해서 전쟁에 나서는 것이었다. 이에 성배와 창고를 둘러싼 대결이 시작되었으니….
- 10. 잊혀진 왕국난데없이 태평양에 나타난 거대한 섬. 그것은 고대인에 의해 만들어진 차원 이동 장치였다. 이 섬의 조사를 위해 유우는 아캄의 해양 개발부 특별 고문, 포스터 선장의 도움을 요청하고 그 섬으로 향한다. 한편, 트라이던트 역시 미군의 협력을 받아 이의 조사에 나서게 되는데….
- 11. 강림
사하라 사막에서 진행 중인 발굴 현장을 찾은 유우. 그다지 대단치 않은 것으로 생각되는 유적이었으나, 미군 특수 요원의 강력한 습격을 받아 다른 이들은 모두 사망하고, 유우는 스승이기도 한 맥머흔 교수와 함께 유적 속으로 들어간다. 그것은 예상과는 달리 유사 이래 모든 생명체의 생태 정보를 보관한 데이터 뱅크였으니….
- 12. 불사 밀매어느날 갑자기 유우를 찾아온 요시노. 그녀는 소마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에 유우는 이와 관련된 정보와 도움을 얻기 위해 심령의술의 달인인 스프리건 ‘닥터’ 파커프 람디를 찾아간다. 기다렸다는 듯이 그들을 습격하기 시작하는 정체불명의 집단. 그리고 유우의 앞을 강력한 힘을 가진 무술가 첸 산리에가 막아서는데….
- 13. 수학여행
교토로 향하는 수학 여행에 들떠있는 유우. 그러나, 우연히 만나게 된 요시노로부터 ‘도움’을 요청받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그녀의 도둑질을 돕게 된다. 그녀와 함께 잠입한 집에서 현자의 돌을 발견하게 된 유우. 그리고 이를 노리고 고가 닌자 집단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가로이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그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사건이 흘러가는 가운데, 급우인 히라기가 유우의 정체를 파고 들기 시작하는데.
- 14. 정령 행성백년에 한번 인디언 사이에서 행해지는 의식을 둘러싸고 군대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유우와 쟝은 이를 조사/보호하기 위해 캐나다로 향한다. 이곳에서 유우는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 타카시를 만나는데….
- 15. 괴수전승 2
트라이던트의 괴물에 쫓겨 유우가 있는 아캄 연구소에 들어온 요시노, 한편 괴물은 강력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멀쩡하게 회복하여 돌아간다. 그녀로부터 탈취한 디스켓에서 쟝은 그것이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서 만든 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 16. 인공 진화
정보 전달 미스로 미군에게 유물을 탈취당한 유우는 재탈취를 준비한다. 그런데 현지 안내인으로서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전직 CIA 암살자 ‘발화능력자’ 토니베네트였다. 예상 밖의 사실에 놀라면서도 임무를 수행해나가는 유우. 그러나 미군은 이미 수술을 실시하고 있었으니
- 17. 성궤
추가 시험을 마치고 무사히 진급할 수 있게 된 유우는 아캄의 정보를 신뢰하지 못하면서도 트라이던트가 탈취한 성궤를 빼앗기 위해 작전에 참여한다. 한편, 성궤를 수송 중인 여객선에서는 용병 아카스키와 유우를 노리기 위해 네오나치에서 이탈한 보 블랑셰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 18. 현자의 돌세계 각지에 있는 현자의 돌 발굴장이 트라이던트를 스폰서로 하는 COSMOS 부대에 의해 습격당하기 시작하고, 트라이던트와 아캄의 대결 구도는 보다 급격하게 전개된다. COSMOS 부대가 AM 슈트로 무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마지막 남은 두 곳의 발굴장에 각각 파견되는 쟝과 유우.
그러나 쟝의 앞에는 예상치 못했던 세계 최강의 적수가 나타난다.
그의 공격에 쓰러진 장의 사체를 보고서 망연자실하는 유우. 쟝을 되살리기 위한 '닥터'를 뒤로 하고, 유우는 쟝을 쓰러뜨린 적수를 막기 위해서 마지막 발굴장으로 향하는데...
- 19. 산악 피라미드아캄의 신임 회장 헨리 가넘은 군사력으로 평화를 지키겠다는 목적 아래, 트라이던트의 한 축인 일본의 다카스미 기업과 손을 잡으려 한다. 이 협력 관계가 맺어지면 전세계의 무기 시장의 판권이 달라진다는 것에 위협을 느낀 트라이던트의 남은 두 기업은, 지맥을 누르고 있는 유적을 파괴하여 일본을 가라앉히는 계획을 세운다.
이를 막기 위해 유우와 쟝은 트라이던트를 이탈한 아카스키와 보의 협력으로 COSMOS 부대와 맞서게 되는데….
- 20. 용맥 ~ 최종화. 염사재래
보의 희생에 힘입어 COSMOS는 전멸하고 트라이던트에 의한 일본 침몰 계획은 무너지고 만다. 이에 아캄 측은 전세계에 힘을 보여주겠다는 의도 아래, 남극 유적을 통해 지구를 제어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그리하여, 유우를 비롯한 아캄 내부의 양심파들이 이에 맞서 일어서게 되는데…
각종 음모론을 조합시킨 암즈라는 작품으로 SF 팬들 사이에서 상당히 잘 알려진 미나가와 료지씨의 스프리건은, 고대 유적의 미스테리라는 상당히 독특한 주제를 내용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여기에서 소개되고 있는 내용은 비교적 흔한(?) 성궤나 노아의 방주에서부터 일본의 유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으며, 그 이야기의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마치 실제로 있는 일처럼 사실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비록,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3류 가십지에 나오는 싸구려 음모론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이 작품에서는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지나친 힘을 휘두르면 망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수많은 유적들에 있어서 엄청난 힘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 힘들을 행사하려고 한 이들은 결국 멸망하고 만다. 반대로 이교도조차도 개의치 않고 감싸는 수녀의 용기는 자칫 일어날 뻔 한 또 다른 전쟁을 막아내기도 하는 것.
이렇듯, ‘ 인간성 ’을 중시하는 내용은, 주인공 오미나에 유우의 성장에서도 느껴진다. 처음에는 강력한 힘과 방호력을 가진 AM 슈트에 의존하여 싸워나가던 그는, 그러한 도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행동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이를 통해 강력한 적수들을 물리쳐 나간다.
‘자연의 경이를 살아 있을 때 보고 싶어서’ 스프리건에 참여하게 되어다는 그는, 강력한 힘에 미쳐 버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알고, 보다 인류에게 나은 방향을 위해서 노력한다.
그러나, 그의 노력은 '군사력에 의한 평화'를 추구하는 헨리 가넘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런 점에서 유우는 인간의 희망과 이성을 대변하는 존재이며, 헨리 가넘은 기대와 지성을 대변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하여 결국 희망을 담은 이성의 노력은 폭주하는 자연을 되돌리고, 인류를 구원하기도 한다.
소련이나 KGB가 등장하는 것을 볼때, 이 작품은 꽤 오래된 작품에 속하지만, ' 힘에 의한 평화 '를 추구하는 미국이 열심히 날뛰는 모습을 보다 보면, 왠지 이 작품이 시사하는 바가 충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결국, 힘과 통제에 의해서 평화를 추구하기보다는, 인간(인류) 자신을 믿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