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의 연적이자 부부장의 연적.(이미지 없음)
부장, 부부장과 같은 학년.
잘생기고, 부자집이고, 매너있고, 능력있고, 건강하고. 어쩌고 저쩌고 나불 나불.
대부분의 연애이야기에 한번씩은 등장하는 주인공의 연적. 하지만 여기에서는 더블 연적.(나름 역할렘?)
부부장이 이사한 곳에서 친구였던 인물. 앞서말한 성향답게 이 학교에 온게 당연한 인물. 1학년때 부장과 대립했었으나 도저히 혼자서는 막아낼 도리가 없어서 잠시 포기. 하지만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이상하게 터프해져서.
만화 애독자로서의 변-
이런 연적 캐릭터는 어떤 작품에나 등장하지만, 패턴은 두가지 뿐이다. 성격 나쁘거나, 성격 좋거나. 나머지 부분들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다. 그냥 주인공에게 "내가 저 사람에게 양보하는것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길이 아닐까" 하는 택도 없는 고민을 하도록 하는 장치들일 뿐.
그보다는, 한 여 등장인물에 네명이나 달라 붙는다···라. 이건 뭐, 역 하렘물이라고 해도 상관 없지 않나. 이건 아무리봐도 카즈카. 의사가 아니다 뿐. 이 캐릭터도 카즈카처럼 SM에 눈뜨게 될지는 의문이지만.
생각해보면, 지금 쓰고 있는 것은 철저하게 성에 대한 개그가 될만한 부분을 거세한 연극부 같기도 하다.
뭐, 그런 쪽에 대한 고찰은 나중으로 넘기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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