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사.
학교에서 교육방침에 반하고 있는 과학부를 통제하기 위해서 붙여둔 감시역. 심하게 사이비 종교와 사이비 과학에 심취해있다. 제 2의 트러블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기대.

교장, 이사장, 학주.
지도교사의 뒤에서 과학부를 짓밟아버리려고 하는 인물들. 교육 방침만이 학교가 갈 길이요 학생이 따를 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그 아래에는 국어, 영어, 수학 삼천왕이 자리하고 있다.

학생회장.
교장, 이사장, 학주의 말을 고대로 따르는 이름 뿐인 학생회. 대체 이게 왜 존재하는지 조차도 아무도 모른다.
과학부를 압박하기 위한 제 2의 방책으로 움직이고 있다.

주인공의 친구 1, 2.
어떤 만화에나 초반에 잠깐 나오다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존재감이 옅어지는 초반 스토리 진행 위원이자, 후반 작가 편의 트러블 메이킹 1회용 캐릭터들. 물론, 본 작에서도 별다른 일은 없다. 주인공의 악세사리 이상의 목적은 없으니.

연적의 팬클럽.
연적이 그만한 스펙을 가지면 언제나 등장하는 여성 팬클럽. 역시 악세사리 이상의 목적은 없음.

라이벌 학교.
보통 취미가 주가 되어버린 학교에서 라이벌 학교는 당연히 등장 대상이다. 특히나 어느정도 연재량이 모이고 나면 후반 연재분량을 늘리기 위해서 일본 만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타입으로 무슨무슨 토너먼트 대회 같은 것이 등장하면서 같이 순식간에 숫자가 불어나는 특이한 존재기 때문에, 초반에 설정한다는 자체가 무리.
그나마 부장이 2학년 이상이라는걸 이용, 1학년때 라이벌이었다가 졌다는 식의 인물이 1회용으로 한번쯤 등장하기 마련. 인기도에 따라서는 나중에 또 등장하는 경우도 발견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망해가는 작품 마지막으로 쪽 빨아먹자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들이라 이미지만 있으면 충분.
인생은~ 나그네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