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도로 돌아가기까지 일 주일도 안 남았습니다. 한국에 와 있는 동안 보람찬 일들을 많이 해 보고 싶었는데.. 클럽 모임에도 한 번 쯤 가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 돌아가는군요. 역시 사람에겐 모국이 최고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고 싶지 않아...emoticon
아쉽지만 돌아갈 수 밖에 없군요. emoticonemoticon그럼 인도에서 다시 뵙죠.
재미있던 시간은 끝.. 이젠 다시 우리 나라와 작별이네요. 그럼 일단 안녕히..emoticon 실제로 떠나는 건 23일이라 아직 약간 더 활동을 할 수는 있지만요.;;


Siege_Tank.JPG
(짤방은 모아 놓은 시즈 탱크 팬아트입니다.;)



p.s.)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은 한국어 더빙판을 보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보기 싶었던 아이언맨과 캐스피언 왕자도 뒤로 미루고 오늘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을 보고 왔습니다.-_-;; 앞의 두 영화는 다운을 받던지 인도에서 보던지 해야겠군요. 전 개인적으로 전자를 더 좋아하지만요. (영화는 극장보다 컴퓨터 화면으로 보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아 근데 역시 코난은 한국어판이 일본어판보다 훨씬 낫습니다. 특히 강수진의 목소리를 극장에서 듣는 건 처음이라.. (우정신은 목소리가 참 다양하더군요.)
profile
"절대적인 암흑이야말로 궁극적인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