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연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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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0 KB 정도 써놓았고, 이번엔 진짜로 끝낼것을 맹새합니다.
무었보다 이 소설 쓰는대 조사를 무지나게 많이 해서 그럽니다.
처음 5편은 좀 분량을 적게 쓰겟고, 그 후부터 좀 올리는 용량을 늘리겟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번 못끝내면 운영자님깨 사과문 올리고 회원 탈퇴하겟습니다.
비장한 각오를 한 레드 나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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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생긴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있다.
두 강대국에 의하여 생긴 마치 그림자와도 같은 싸늘한 전쟁.
바로 냉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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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1964, 5월 14일
사이공으로부터 1500KM 남쪽
해도 이제 막 뜨기 시작한 새벽녁이었다. 땅은 모든 베트남의 정글들 처럼 여러가지 나무들에 의하여 둘러 싸여 있었고, 밀림의 여러 생물들이 슬슬 일어나고 있었다. 하늘은 짙은 푸른색이었지만, 상공의 구름을 가로 질러가는 한 대형 전투기는 회색 빚을 내며 짙은 푸른색의 하늘의 점이 되었다.
전투기는 숲의 하늘을 뚫어가며 아름다운 비행을 하였고, 새들은 전투기의 나는 모습을 보고 가며 질투심에 찬 눈빚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비행의 아름다움을 감추는 베트남의 기운은 평화롭게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그 무었보다도 더 심한 상처를 주었고, 수많은 생명들의 목숨을 앚아갔다. 이 전투기의 비행은 그 많은 비극의 비밀을 풀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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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A.D. 1964, 2월 11일
캘리포니아, Armed Shadow 본부
"내 첫번째 임무는 무었이죠? 이제 나도 Armed Shadow 유닛을 위하여 일하기 충분할것 같은대요."
20대 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젊은 남자가 말하였다.
"일단 포인트는 뒤에 말하기로 하고, 우선 간단히 어덯게 된 일인지 설명이나 해주지."
그와 함깨 방안에 있던 4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남자가 시가를 피우며 천천히 예기하였다. 단정하게 입은 옷과 깨끗하게 빚나는 그의 신발은 신사의 이미지를 강력하게 주었고, 모습을 보아선 군대쪽에 굉장히 경험이 많은 사람처럼 보였다.
"3달 정도 전에 무슨일이 생겻는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되겟군.."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 말이군요. 디엠의 처형 3주 뒤였으니... 참 운명이란 죽이고 싶은 놈이지요."
젊은이는 씁쓸하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그것말고... 무슨일이 생겻는지는 아나?"
"케네디 암살사건 말고 더 중요한일이 어디있습니까?"
40대의 남자가 그에게 물어보자, 젊은이는 당연하지 않느냐는 눈치로 그를 보며 말하였다. 이때, 젊은이의 말에서는 의외의 호기심이 같이 붙어 나왔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이후 얼마되지 않아 소규모의 태러범들이 사이공에서 뭔가 중요한 것을 훔쳐 북쪽 배트남으로 달아났어."
"인간인가요?"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평범한 인간보다는 훨씬 더 값진 것이지."
"궁금해지는군요."
젊은이는 짦깨 말을 끊었지만 확실히 흥미를 느낀것 같았다. 그는 의자 밑에 있던 자신의 두다리를 책상에 올려놓고 귀를 내새우며 더 자세히 들었다.
"현재 배트남이 두개의 다른 나라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다 아는 사실이지... 공산당을 환영하는 북쪽 배트남과 공산당 반대파들이 모여 있는 남쪽 배트남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사실을 말이야."
"하지만 요새 디엠의 쳐형 이후 남쪽에서도 공산당을 환영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죠. 그 결과로 현재 남쪽은 혼란에 빠져 있는 상황이지만."
"그런대.. 자내 혹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였나?"
젊은이는 남자의 말에 호기심을 느끼고 똑바로 앉아서 의문에 가득찬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이상한 점?"
"현재 세력으론 당현히 북쪽이 더 강한대, 왜 그들은 남쪽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일까... 궁금하지 않나?"
남자의 말에 젊은이는 굉장한 호기심을 느끼고 흥미에 가득찬 표정으로 그의 말에 귀를 기울렸다.
"주재를 잠시 돌려서.. 혹시 자내 러시아의 특수 부대에 대해선 들어보았나?"
남자는 갑자기 주재를 다른쪽으로 돌아서 젊은이를 의아하게 만들어 놓았다. 베트남에 대해서 진지하게 예기하다 갑자기 러시아의 특수 부대 예기라니..
"특수 부대요? 뭐 KGB나 크루츠내브의 특수 보호대 KPS에 대해선 들어본 적이야 많죠."
"아직 자내는 진정한 러시아의 특부 부대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을것 같군."
"러시아의 진정한 특수 부대?"
젊은이는 다시 한번 굉장한 의문에 휩싸였다. 베트남에 대한 예기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생전 듣지도 못한 러시아의 '진정한 특수부대'에 대해서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 또한 상당히 이상하기도 하였다.
"자내 S.I.R.S.A.C.A.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나?"
"S.I.R.S.A.C.A.?"
"러시아 반 공산당파의 특수부대인대, 스탈린 시대부터 혹독한 훈련을 거쳐와 각자 맴버들은 상당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들었지. 이번 임무에 어쩌면 그들도 관련이 될수도 있다는 말일새."
이말을 듣고도 젊은이는 피식 웃으며 대답하였다.
"그거 잘됫내요. 임무 도중에 간간히 있을수 있는 지루함들을 달랠수도 있겟고."
중년의 사나이도 피식 웃으면서 다른 시가를 입에 물었다.
"어쨋건 이젠 잡담 그만하고 임무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지. 이번 미션은 한 무기의 위치를 알아내는걸새."
"어떠한 무기입니까?"
"글쌔.. 러시아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무기이고.. 먼저 이 무기를 대량생산하는 나라는 아마 새상을 지배할수도 있을걸새."
"뭐 핵폭탄이라도 발사할수 있는 탱크 같은것입니까?"
"나도 본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겟내. 하여튼 이번 미션에서 자내의 임무는 러시아 과학자인 도모보이 이바노비치 (Domovoi Ivanovich)를 구출하고 무기의 위치를 확인한다음, 그것을 파괴하는 것이야. 3달 뒤에 작전을 가행할태니, 그동안 푹 쉬고 있으라고."
"알겟습니다."
젊은이는 의자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바깥으로 걸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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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인 만큼 짦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