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글수 4,68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8&oid=020&aid=0001982696
사실 '암흑 에너지'라는 거를 처음 들어봐서 그러는데
실제로 있기는 한 겁니까?
뉴스를 보니 아직 가설인거 같은데....
게다가 목성의 질량을 에너지로 환산한 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데...
그 정도 출력이 가능한 동력수단이 있을까요? *.*;
왠지 낚시기사인듯한 느낌이..
사실 '암흑 에너지'라는 거를 처음 들어봐서 그러는데
실제로 있기는 한 겁니까?
뉴스를 보니 아직 가설인거 같은데....
게다가 목성의 질량을 에너지로 환산한 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데...
그 정도 출력이 가능한 동력수단이 있을까요? *.*;
왠지 낚시기사인듯한 느낌이..
hi~
2008.08.19 21:03:55 (*.167.72.19)
목성의 질량에 해당하는 에너지라면..
E=mC^2
=2X10^27 kg X (299,792,458)^2 m/s
=대략 2 뒤에 0이 44개 붙는 값이 나옵니다.;; 뉴턴으로요.
일단 그 에너지의 양부터 비현실적이니..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받아 들이겠습니다. 사실 기사 자체도 저는 상당히 회의적이라서 별로 믿지 못 하겠지만요. 그저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니까 저는 패스..
E=mC^2
=2X10^27 kg X (299,792,458)^2 m/s
=대략 2 뒤에 0이 44개 붙는 값이 나옵니다.;; 뉴턴으로요.
일단 그 에너지의 양부터 비현실적이니..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받아 들이겠습니다. 사실 기사 자체도 저는 상당히 회의적이라서 별로 믿지 못 하겠지만요. 그저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니까 저는 패스..
2008.08.19 23:03:53 (*.39.35.171)
이건 기술적인 가능성을 말하는 거라기보단 이론적인 가설을 기초로 '이런 물리적 현상을 보일 수 있다'라는 예로서 제시한 듯하네요.
당분간 실제로 검증하는 건 무리입니다.
당분간 실제로 검증하는 건 무리입니다.
2008.08.20 10:13:45 (*.171.228.13)
아마도 워프가 가능한 시대에는 우주선 한척이 자체 에너지 만으로도 혹성을 파괴할 수 있는 시대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스타트랙에서도 보면 우주선 한대가 한개의 혹성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보유할 정도로 막대한 에너지를 상정하고 있습니다만 한마디로 미래는 초딩도 핵폭탄 수준의 에너지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시대가 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엄격한 통제가 불가피 할테고... 약간의 일탈도 허용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타트랙에서도 보면 우주선 한대가 한개의 혹성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보유할 정도로 막대한 에너지를 상정하고 있습니다만 한마디로 미래는 초딩도 핵폭탄 수준의 에너지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시대가 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엄격한 통제가 불가피 할테고... 약간의 일탈도 허용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08.25 21:00:17 (*.46.9.89)
워프 역시 상대성 이론의 등장과 더불이 이미 이론화는 되어 있습니다. 알큐비레 파동이라고 하는 것으로,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초중반 정도 이후에 저 이론을 들먹여 대서 더 유명해졌죠.
원리는 매우 간단, 공간 자체가 우주선의 앞에 있는 공간은 급격히 수축하고, 뒤에 있는 공간은 급격히 팽창해서 공간 자체의 흐름(파동)이 빛보다 빠른 속도로 전달된다는 겁니다. 우주선은 일종의 파도타기라 할 수 있는 상태로 그 공간의 흐름을 타고 넘는거지요. 즉, 우주선 자체가 존재하는 정상공간에서의 이동속도는 광속 이하라는 겁니다. 따라서 상대성 이론을 어기지도 않고, 질량한대의 문제도 해결 가능. 따라서 운동 에너지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지요. 다만 반물질 반응로를 사용하고, 그를 이용한 무기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어뢰 하나로 도시 하나는 너끈히 날릴 수 있습니다(반물질의 양을 조절하여 위력을 조절함).
다만 문제는 역시 이론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저런 파동을 만들 것인가, 그리고 '파도는 어떻게 탈 수 있는가' 라는 겁니다.
우주는 대폭발에서 출발하여 팽창을 계속해 왔다.
바로 수년전까지도 우주의 자체 무게 때문에 우주의 팽창 속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의 초신성 관측은 팽창속도가 오히려 커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것은 암흑에너지가 우주를 지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관측 결과이다.
암흑에너지는 물질이 서로 끌어당기는 중력과 달리 서로 밀쳐내는 척력의 에너지인데,
중력이 우세하던 감속 팽창의 시기에 이어 암흑에너지가 다시 우세해지면서 가속 팽창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암흑에너지의 존재는 우주는 가속 팽창한다는 학설이 본격 제기된 1998년 이후 가설로만 남아 있다가
2003년 처음 정밀한 관측 데이터로 입증됐다.
2003년 2월 우주 대폭발(빅뱅)의 흔적으로
지금도 미세하게 남아 있는 '태초의 빛'인 우주배경복사(CMB)를
미국항공우주국의 위성 '윌킨슨 마이크로파 관측위성'(WMAP)이 관측해온 데이터에 근거해,
과학자들은 ""눈에 보이는 별·행성·가스 등 우주의 보통물질은 4%에 불과하며,
나머지 73%와 23%는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이다""라는 결론을 제시했다.
암흑에너지의 존재는 우주의 3차원 지도를 그리려는 국제연구 프로젝트인
'슬론 디지털 스카이 서베이'(SDSS)의 지상망원경이 2003년 10월까지 은하 20만여 곳을 관측해 내놓은 데이터의 결과와도 일치됐다.
이로써,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도 계산되었는데 우주는 1초당 71㎞(약 330만광년 떨어진 은하 기준) 속도로 팽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은하들 사이의 거리와 멀어지는 속도에 근거해 영화필름을 되돌리듯이 거꾸로 계산한 결과,
단일점에서 시작된 우주 탄생의 대폭발은 '137억년 전'(오차 1%)에 일어났다는 계산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