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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375
무슨 분자안에 나노를 침입시켜서 물체를 분해해버리는 구조였는데 그거 사진도 못 찾겠습니다. 이름도 기억나는군요. 충몽 라스트 블러드에 이름과 소개는 나왔었는데 거기도 모양은 안 나왔었음....
x-com의 팬입니다.
2008.08.19 19:00:26 (*.107.142.7)
괴물딴지 같은 괴담류에 나올법한 무기인데요.
나노테크놀러지의 기초 개념이 제시된건 1959년이지만, 실제로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기반 기술인
주사형 터널 현미경의 개발은 1981년도에나 가서 실현됐고, 원자 수준의 조작이 가능해진건 1986년의 일입니다.
나노테크놀러지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만큼 유명한 원자를 옮겨서 글씨를 쓰는 건 1990년도에나 실행됐죠.
구 소련은 1991년도에 붕괴했으니, 아무리 연구를 잘했어도 말씀하신 정도의 무기는 개발할 시간이 없었을겁니다(..)
레드 얼렛에서도 못 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