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떻게 되든 상관은 없지만, 목표는 결과물을 내놓는거니깐.
우선 캐릭터 설정 디자인과 함께 제대로 둬야 할 것이고.(캐릭터 설정부)
만화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있어야 할 것이고.(스토리부)
오프의 이미지가 있어야 할 것이고(음악부)
연출이 있어야 할 것이고(연출부)
대충 위에것이 애니메이션 기획부에서 나눠 할 일인가?
기획이 끝나면 실무로 들어갈테지.
전체적으로는 캐릭터 설정부와 스토리부를 바탕으로 연출부가 전체적인 연출을 결정할테고, 그 연출에서 나온 레이아웃대로 애니를 제작에 들어가면 결국은 그림과 음악 말고는 남는게 없구나.
음악은 이때까지 "내가 도와줄께염"하는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 해야할테니, 요구 이미지만 우선 적어두고.
그림은 혼자 들어가기로 결정을 했으니 관련 정보를 모아야겠지.
실제 프로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 각각 어떤 장점이 있는지, 내게 맞는건 어떤건지를 찾아봐얄래나.
오프닝만 하는걸로 생각하고 있지만 최대한 여러가지를 쑤셔본다는 생각으로 하자면 캐릭터부는 셀 스타일로, 배경은 3디로 해서 리터칭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프로그램을 고른다 치면 포토샵과 마야나 3D MAX 정도일래나···.
뭐, 전부 한번쯤은 신기해서 구경은 해본적 있는것들이니 문제는 없다 치지만, 한장 한장 그린것들을 연결하는 말 그대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부재가 좀 크네. 한번도 "애니를 하겠다"는 생각은 안해봐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모르니···.
만화과 가 있는 동생 힘을 빌리는 수 밖에 없으려나.
또 다른건 뭐가 있을꺼나···.
팔 생각으로 만드는건 아니니까 기획서 작성이나 영업쪽은 생각 안해도 되고, 뭔가 빠진것 같은데···. 해가다 보면 생각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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