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별이 흐르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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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7,930
참으로 코미디 같은... 그러나 결코 웃을 수 없는 이야기로군요.
간단히 이야기를 말하자면, 미국의 저가 항공사로 알려진 제트 블루 항공사에서 승객을 자리를 빼앗아 승무원에게 내어주고 승객을 화장실에서 타고 가게 했다는 겁니다.
그 승객은 직원에게 제공하는 무료 티켓으로 탑승하긴 했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화장실 좌석에는 안전벨트도, 물론 안전 장비도 없다는 사실이지요.
기장은 무료 티켓으로 탑승했으니 그 정도 손해를 보아도 된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승무원을 대신 앉히고 승무원 석은 고사하고 화장실로 보내다니... 이건 도저히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렵군요.
이에 대해 제트 블루사에서는 별다른 논평이 없었다(정확히는 논평을 거부함)고 하는데, 벼룩도 낯짝이 있는 건지 아니면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건지...?
참으로 세상은 요지경이군요.
美서 승무원에 자리빼앗기고, 화장실 좌석으로 여행 (조인스 기사)
승무원에게 자리 뺏기고 변기에 앉아 90분 비행 (중앙일보 기사)
(두 기사의 내용이 약간 달라서 상황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를 말하자면, 미국의 저가 항공사로 알려진 제트 블루 항공사에서 승객을 자리를 빼앗아 승무원에게 내어주고 승객을 화장실에서 타고 가게 했다는 겁니다.
그 승객은 직원에게 제공하는 무료 티켓으로 탑승하긴 했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화장실 좌석에는 안전벨트도, 물론 안전 장비도 없다는 사실이지요.
기장은 무료 티켓으로 탑승했으니 그 정도 손해를 보아도 된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승무원을 대신 앉히고 승무원 석은 고사하고 화장실로 보내다니... 이건 도저히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렵군요.
이에 대해 제트 블루사에서는 별다른 논평이 없었다(정확히는 논평을 거부함)고 하는데, 벼룩도 낯짝이 있는 건지 아니면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건지...?
참으로 세상은 요지경이군요.
美서 승무원에 자리빼앗기고, 화장실 좌석으로 여행 (조인스 기사)
승무원에게 자리 뺏기고 변기에 앉아 90분 비행 (중앙일보 기사)
(두 기사의 내용이 약간 달라서 상황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朴棟焄
그리고 승무원이 다시 자기 자리에 앉아서 여행을 했는지 승객의 자리에 앉아서 편안히 여행했는지는 양쪽의 말이나 다른 증인의 상황 설명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고소한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만 기사화된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