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물이 안나옵니다. 알아보니 물탱크 청소한다고 무려 밤 9시까지 찬물, 더운물 다 끊겼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제가 깨끝하게 비워버린 생수 한병을 마지막으로... 냉장고 안에도 물 비슸한 물건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거기다 일이 꼬이다보니 지금 제 전재산은 300원입니다. 농담아니에요. 어제 착을 좀 많이 질러서요.
그 결과... 쌀, 라면이 있는데도 물이 없어서 굶고 있습니다. 조금 더러운 이야기지만 화장실 변기 내릴 물도 없습니다.
지금 전 도심(아파트) 한가운데서 사막에 던져진 것과 같습니다.

결론: 여러분 물 있을 때 아낍시다.  목 말라하는 한뫼였습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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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의 의지가 모여 암운을 꿰뚫는 은빛의 화살이 되리니... 실버에로우에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