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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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쇼스키 형제의 "브이 포 벤데타"는 언론과 음모론을 통해 획일적인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이들에 대한 분노의 분출을 보여주는 동시에 "정치는 축제다! 축제여야 한다."는 느낌을 절실하게 느끼게 한 그런 작품입니다.
특히 가면을 쓴 브이 라는 인물이 대중을 이끌어 앞으로 나서게 하는 장면에서는 우리나라의 촛불 집회 정국을 떠올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지요. 무엇보다도 촛불 집회 역시 과거의 '시위'가 아니라 '문화 잔치'라는 분위기로 전개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Joy SF 외부 모임에서는 현재의 시사 정국을 생각하며 이 작품을 함께 모여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작품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소 : 명동역 부근 드림텍 시사실
( 화면 크기, 음향, 자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시설이기 때문에 편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시간 : 2008년 6월 21일(토) 오후 4시 (늦어도 입장은 하실 수 있지만, 조금 귀찮겠지요?)
연락처 : 011-396-5007 전홍식
오시는 길 : http://pro.www.com.ne.kr/userdefine.php?userid=dreamteck&pno=1209368834
영화를 본 뒤에는 충무로 역쪽으로 이동해서 저녁 식사를 하고 2차 모임을 진행합니다.
추신)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참가하실 분들은 여기에 미리 글을 남겨주세요.
추신 2) 영화 보기는 참가비가 없습니다. 대관료 때문에 참가비를 거두어야 하지만, 첫 행사에서 가능한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브이 포 벤테타 가면을 쓰고 가서 관람하면 저는 어떻게 될까요....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