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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376
일단 나중은 어떻게 하더라도 현재 컴퓨터를 한번 손봐야겠습니다. 그것도 가능하면 제손으로요.
일단 cmos 리셋까진 해보고 나서 생각해 보렵니다.
그런데 pc에서 메인보드 분리하는 법 하고 메인보드에서 cpu는 어떻게 분리해야 하죠?
그리고 메모리도 자칫하면 정전기때문에 맛이 갈수 있다던데 주의 사항 같은거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일단 cmos 리셋까진 해보고 나서 생각해 보렵니다.
그런데 pc에서 메인보드 분리하는 법 하고 메인보드에서 cpu는 어떻게 분리해야 하죠?
그리고 메모리도 자칫하면 정전기때문에 맛이 갈수 있다던데 주의 사항 같은거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
2008.08.13 01:11:33 (*.129.201.32)
특별히 분해하는 스킬 따위 없습니다. 물론, 속칭 용팔이 정도의 레벨이 되면 스킬이 좀 생기긴 합니다만 어차피 그외는 거기서 거기니까요.
중요한건 어떤 부품을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떼어 냈는지만 정확히 기억해두면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해주면 끝납니다. 조립할땐 커넥터라든지 카드라든지 메모리 같은 부품들은 찰칵 소리가 난다든지 흔들거리지 않는다든지 하는 정도까지 확실히 끼워넣어줘야 하는것은 물론이구요.
컴퓨터 내부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고 분해조립을 처음해보시는 것 같으니 조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일단 분해하기전에 면밀하게 사진을 찍어두세요. 특히 주요 연결선과 연결부위는 스케치를 하시거나 특징을 상세하게 적어두시거나 하는것도 도움이 되죠.
분해한 나사와 카드, 연결선, 커넥터 등등은 분해한 순서대로 잘 정리해 두시구요. 정전기가 걱정되시면 부품에 손대기 전에 컴퓨터 케이스의 메탈부분을 맨손으로 10초정도 잡고있으면 정전기가 사라집니다. 전원케이블을 미리 분리해두어야 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부품을 분해하기 전에 연결 메카니즘을 이해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컴퓨터의 부품은 왠만한 여성들의 힘으로도 쉽게 분해가 됩니다. 왠만한 힘으로도 안떨어진다면 안보이는 부분에 나사가 남아있다든가 연결 메카니즘으로 무언가에 걸려있다든가 하는 경우이죠. 컴퓨터에서 왠만큼 힘을 써야 하는 부품은 하드디스크의 전원케이블 커넥터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건 무식하게 잡아빼는 수밖에 없죠.
메인보드는 다른 부품과 연결선들을 몽땅 다 들어내고 나면 컴퓨터 케이스에 6-10개 정도의 나사로 고정시켜놨을 뿐입니다. 떼어내는건 간단합니다. 조금 복잡한 경우는 쐐기모양의 플라스틱 고정핀으로 고정시켜놓은 경우인데 이때는 롱노우즈같은걸로 풀어주면 되구요.
CPU는 윗분 말씀처럼 종류마다 다르고, CPU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CPU 쿨러부터 떼어내야 하는데 쿨러가 모델마다 탈착방법이 거의 다 달라서 뭐라 말씀을 드리긴 힘드네요. 보편적으로는 쿨러와 메인보드가 나사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쿨러 연결핀이나 가이드같은걸로 고정되어 있죠. 사진을 찍어서 올리시면 자세한 도움말을 드릴수 있을테고, 그리 복잡하진 않으니 혼자 연구해보셔도 어렵진 않을겁니다.
중요한건 어떤 부품을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떼어 냈는지만 정확히 기억해두면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해주면 끝납니다. 조립할땐 커넥터라든지 카드라든지 메모리 같은 부품들은 찰칵 소리가 난다든지 흔들거리지 않는다든지 하는 정도까지 확실히 끼워넣어줘야 하는것은 물론이구요.
컴퓨터 내부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고 분해조립을 처음해보시는 것 같으니 조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일단 분해하기전에 면밀하게 사진을 찍어두세요. 특히 주요 연결선과 연결부위는 스케치를 하시거나 특징을 상세하게 적어두시거나 하는것도 도움이 되죠.
분해한 나사와 카드, 연결선, 커넥터 등등은 분해한 순서대로 잘 정리해 두시구요. 정전기가 걱정되시면 부품에 손대기 전에 컴퓨터 케이스의 메탈부분을 맨손으로 10초정도 잡고있으면 정전기가 사라집니다. 전원케이블을 미리 분리해두어야 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부품을 분해하기 전에 연결 메카니즘을 이해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컴퓨터의 부품은 왠만한 여성들의 힘으로도 쉽게 분해가 됩니다. 왠만한 힘으로도 안떨어진다면 안보이는 부분에 나사가 남아있다든가 연결 메카니즘으로 무언가에 걸려있다든가 하는 경우이죠. 컴퓨터에서 왠만큼 힘을 써야 하는 부품은 하드디스크의 전원케이블 커넥터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건 무식하게 잡아빼는 수밖에 없죠.
메인보드는 다른 부품과 연결선들을 몽땅 다 들어내고 나면 컴퓨터 케이스에 6-10개 정도의 나사로 고정시켜놨을 뿐입니다. 떼어내는건 간단합니다. 조금 복잡한 경우는 쐐기모양의 플라스틱 고정핀으로 고정시켜놓은 경우인데 이때는 롱노우즈같은걸로 풀어주면 되구요.
CPU는 윗분 말씀처럼 종류마다 다르고, CPU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CPU 쿨러부터 떼어내야 하는데 쿨러가 모델마다 탈착방법이 거의 다 달라서 뭐라 말씀을 드리긴 힘드네요. 보편적으로는 쿨러와 메인보드가 나사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쿨러 연결핀이나 가이드같은걸로 고정되어 있죠. 사진을 찍어서 올리시면 자세한 도움말을 드릴수 있을테고, 그리 복잡하진 않으니 혼자 연구해보셔도 어렵진 않을겁니다.
horus
CPU는 고정용 금속 레버를 제끼면 쉽게 뺄 수 있으므로 먼저 위에 붙은 쿨러를 분해하는 게 더 중요한 과정입니다. 쿨러 종류에 따라 분해법은 다릅니다. 나사를 풀어야 하는 것도 있고 레버로 고정하는 것도 있죠. 그러니 걍 시퓨 어떻게 분리해요? 라고 하면 잘~ 이라고 밖에 답변을 못합니다 -_- 적어도 쿨러는 어떤 시퓨의 정품쿨러인지 아님 다른 쿨러인지 대략의 기종명, 그것도 아님 사진이라도 올려주셔야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겠죠.
그리고 메인보드는....뒤에 연결된 케이블 다 뽑고 VGA나 사운드, 랜카드 등등 부품 다 들어내고 나면 메인보드 표면이 잘 보일 겁니다.
각 귀퉁이와 중간쯤에 나사가 6~9개 정도 박혀 있는데 이걸 풀면 됩니다.
메모리 뿐 아니라 모든 부품이 정전기에 맛이 갈 수 있지만 뭐, 요즘같이 습한 계절엔 특별히 무서워하면서 만질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