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게시판
선거나 정치 관련 발언, 특정 종교·인종·성별·인물을 폄훼하는 발언은 삼가 주십시오.
특히 생존 인물이나 활동 중인 단체를 부를 때는 비하성 별명 대신 공식적인 명칭을 쓰십시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뭘까요?
'과거의 잘못과 실수들을 통해 현재와 미래에는 그 잘못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라고 전 대답하겠습니다.
http://zine.media.daum.net/newsmaker/view.html?cpid=29&newsid=20080814110915227&cp=newsmaker
위의 글은 지금 10년 전의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지금의 경제부 장관을 정치적 인사라고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일을 잘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다면...
하지만 지금의 그가 보여주는 모습은 10년 전의 비극을 불러오던 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군요.
우리나라는 대체 왜 이럴까요...
이념을 가지고 싸우고 싶으면 정말로 기준과 생각을 가지고 싸워야지, 논리없는 일방적인 비난과 감정싸움만 하고...
보수니 진보니, 서로 대립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건 서로 합의를 봐서 양보할 건 양보하고 타협할 건 타협하고 해야지...
무조건 주구장창 싸우려만 들고,
자칭 보수라고 떠드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보수는 하나도 없고 친일 행적이 있거나 거기에 빌붙어
어떻게 이득 좀 보려는 인간들이 보수라고 하지를 않나... 보수적인 마음가짐으로 나온 사람들이 진보라고 외치며 싸우지
않나, 지금 자기가 나는 뭐뭐다 라고 외치는 사람 중에 제대로 인식하고 떠드는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될련지...
종교라고 있는 것들은 정치적인 행동과 특정 집단 지지로 자기네 이익 채우려고 하지를 않나, 종교인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이
'우리 이러지 말고 종교인 답게 십시다' 거리면 '저 사람 자기 혼자 착한 척 하면서 나댄다'라고 말하면서 흉이나 보거나 따나 시키고...
정치인들은 소수의 사람들 빼고 죄다 비리 연류되어 있고 공약이라고 내걸고 나온 건 관심이나 있는지 모르겠고
날마다 거짓말만 주구장창 해대고,
그걸 또 뽑아주는 국민들은 공약은 보지도 않고 특정 당이라고 뽑지를 않나, 교육열은 그렇게 높고, 맨날 정치인들이 제 일 못 한다고
욕하며 정치적인 집회에는 몇 십만 명이 나오면서 투표율은 바닥을 기고... 저번에 못 한다고 욕먹던 양반이 결국은 또 당선되고...
인터넷에서는 남을 존중하는 말보다 욕하고 무시하는 말만 가득하고...
자기가 사는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한 일인데 정치에 관심은 가질 생각을 안 하고 냉소적인게 쿨하다고 생각이나 하는
골빈 젊은이들이 가득하고, \
책은 안 읽고 드라마나 티비나 보고 게임이나 하면서 진지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욕하는 인구는 늘어만 가고,
점점 이기적인 사람들도 늘어만 가고, 인성 교육은 부실하고, 실용적이고 돈만 된다고 하면 도덕성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도 늘어만 가고,
나라가 전통도 지키고 받아드릴 건 받아드리면서 발전할 생각은 커녕 좋은 전통은 잊혀져 가고 이상한 악습은 유행하고,
무분별하게 선진국이 저러니까 우리도 해야지 거리는 무개념들이 설치고...
물론 긍적적인 부분도 아직 많이 남아있겠지만... 요즘의 현실은 왜 이리 암담하기만 한 건지...
세상과 태어난 나라랑 인연을 끊을 수도 없고, 그렇지만 나라는 엉망이고... 답답합니다...
꿈을 현실로 바꾸는 그 날까지...
다스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분열시키고 싸움을 붙이는 세월이 너무 길었습니다. 습관이 어디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