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역사 포럼
역사 속의, 또는 현대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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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5&articleid=2008072811102832601&newssetid=1270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먼저 개발을 끝냈네요.
한 자루에 1600만원이면 생각보다는 싼 가격이고... 아무래도 무게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6.1Kg이면 많이 무거운데...)
이놈 배치는 아마 지금의 K-3처럼 분대당 1~2정 정도 될것 같군요.

무게라.. K2 3.2kg보다는 확실히 무겁기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화기인 것고요... 분대지원화기를 개인화기랑 무게를 비교하는건 좀 그렇겠지요.
일단 M60 기관총이 10kg가 넘습니다. K3 기관총도 6.8kg인가 하고요... K2에 K201유탄 발사기만 장착한 것도 4.8kg정도... (개인화기를 제외한)기타 다른 장비들과 비교해도 저정도면 매우 가벼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그래봐야 들고다니는 사람은 죽을 맛이겠지만.. 뭐 어때요 저는 예비구...ㄴ(끌려간다.)
여하튼 제가 제일 걱정되는 것은 저 공중폭파 유탄이 미군버전에서는 위력부족으로 포기하고 기존의 유탄을 계속 사용한다로 진행되었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그 문제를 극복하였는지가 걱정입니다. 만약 극복하지 못하고 그냥 부족한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그것만큼 삽질도 없을테니까요. (저 시스템에서의 가장 중요한게 바로 그 공중폭파 유탄이라고 생각해서요.)
P.S 추가합니다. 나름 찾아보니까 이쪽은 K201 대체이지 분대지원화기로 가는건 아니라고 하는군요. (_ _)
끝도 없이 들어가는 개발비와, 이라크에서의 전비증가때문에 돈 들어가는건 하나라도 줄이려는 미 국방부의 처절한 몸짓...
미군도 처음엔 OICW를 개인화기로 지급하려다, 한 정당 가격이 우리돈으로 5천만원 정도까지 올라가자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했는지 소총탄 발사기능을 제거하고 유탄발사기로만 쓰기위해 25mm로 구경변경을 한 겁니다.
(무게가 무겁다 => 무게를 줄여!! => KE유닛 제거(5.56mm탄 발사기능 제거. 소총은 아무리 가볍게 만든다고 해도 최소 2Kg은 나가니...) => 가벼워진 대신 유탄구경을 늘이면 어떨까? => 그럼 25mm로 맞춰. 나중에 개발이 완료되면 XXXX(이름이 생각나질 않습니다. M2HB와 Mk.19를 후계하는 그...)와 호환이 되면 좋으니까...)
K-1, K-2에 레일과 액세서리도 변변히 못다는 시점에서 이런 스마트 무기가 먼저 나왔군요.
뭐, 좋은 게 좋은 거지만 왠지 좀 뜬금없다는 느낌도 듭니다.
언제쯤, 얼마나 제대로 보급될런지가 관건인 듯...
또 한쪽에서는 대체가 아니라 새로운 병과가 추가되는거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K-1, K-2에 레일과 액세서리라... 그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짜피 소총은 소총대로 별도의 테크를 타고 이것은 그것과는 별개로 가는 무기 체계이니... 크게 뜬금 없다고 보기는 힘들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우리나라 국방부의 전력증강 방식이라는게 보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부족한 예산으로 업글하고 신무기 도입한다고 양쪽에 돈을 쓰느니 그냥 신무기 도입에 몰빵해버리는 성격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horus
기분이 이상하네요...
작년쯤 취소된 미국의 OLCW(맞나요?) 를 사용해서 시뮬레이터를 돌리니까 100:1 의 결과가 나왔다는걸로 들었는데, 같은
개념의 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