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들었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적절히 워햄마와 드래곤라자를 섞은....

현실세계와 밀접히 연관된 또다른 정신적세계가 존재합니다(워햄머의 워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래 엘프 족은 이 정신세계와 접속해서 터무니없는 기적을 남발할 수 있었죠. 힘 좀 쓰면 행성파괴도 가능할 정도의...

네,,,,졸랭 위험합니다. 그래서 엘프는 자신들의 정신적 접속을 모두 끊어서 정신세계에 하나의 지성체에다 집어넣어 버립니다.

그리고 예상하다시피 그 지성체의 폭주;; 엘프들은 싹 쓸리고 마지막 발악으로 지성체의 정신세계로의 간섭을 최소화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지구를 지켰다;;)

그러나 그 반작용으로 흠잡을 데 없던 정신세계는 여기저기 '흠집'이 나게됩니다.

후대에 마법이라 칭해지는 것은 정신세계에 접속해서(물론 엘프에 비하면 매우 미약합니다.) 이 흠집에 다시 적절한 충격을 가하는 겁니다.

이 충격이 현실세계에 마법이란 현상으로 구현되는 거죠. 고로 한 지역에서 쓸 수 있는 마법의 양은 제한됩니다. 너무 많이 썻다간 정신세계가 붕괴해서 현실세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죠.

또한 자연적인 경우에는 아무 마법이나 쓸 수 없습니다. 그 마법에 맞는 흠집이 있어야죠. 그러니까 자신이 접속한 정신세계에 파이어볼에 해당하는 흠집이 없다면 파이어볼의 구현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법사들은 메모라이즈를 합니다. 이 것은 일부러 정신세계에 흠집을 내서 자신의 주변에 고정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마법사들은 정신세계의 어디에 어느정도의 충격을 가하면 어느 마법이 구현될지를 잘 알게되므로 캐스팅시간도 짧아지며 위에 말한 제약도 사라집니다. 물론 메모라이즈양은 정신세계에 얼마나 잘 접속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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