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8

장르 : SF
제작 : 미국 / 아이맥스
발매 : 워너 홈비디오
상영 시간 : 35분
제작 : 1996년
감독 : 토니 마이어(Toni Myers) / 앨런 크뢰커(Allan Kroeker)
출연 : 마사 헨리(Martha Henry) - 해설
레이첼 워커(Rachel Walker) - 모리 치에코
콜린 폭스(Colin Fox) - 할아버지
데니스 아카야마(Dennis Akayama) - 모리 요시오
언어 : 한글 음성
예정 시간 : 4월 20일 17시 00분~18시 00분 (오후 5시~6시)
22세기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자연스러운 삶의 이야기
22세기, 인류는 우주로 진출하여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 우주 공간에 떠 있는 거대한 최초의 우주도시 L5에서도 많은 이들이 지구와는 다른 우주에서의 생활을 겪고 있었다.
염소에게 먹이를 주고, 가상 현실 속에서 멀리 떨어진 아이들과 눈싸움을 하고, 그리고 우주를 바라보며 꿈을 꾸는 이야기... 인구 만명이 넘는 우주도시 L5에서 태어난 한 소녀의 눈을 통해서 22세기 우주 도시의 삶이 그려진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우주도시 L5는 22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자화상이다. 단순히 공상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NASA의 자료와 각종 설문을 바탕으로 창조된 이 도시는 충실한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너무도 그럴 듯 하게 꾸며져 있고, 마치 정말로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100년 뒤, 우리는 저 우주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지 궁금하다면 이 작품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그것은 가상의 ‘상상 다큐’에 지나지 않지만, 한 소녀를 중심으로 짧지만 충실한 삶의 이야기가 우주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또렷하게 보여줄 테니까...

상상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SF 영화라고 보아도 좋다. 물론, 헐리우드 영화 만큼 심각한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지만, 이곳 L5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보여지고 있으니 말이다. 과연 우주 도시의 문제는 무엇일까?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 "미래의 우주도시 L5"에서 그 이야기를 볼 수 있다.
Joy SF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