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찾던 책이 있는데 이리저리 찾아봐도 좀처럼 알 수가 없어서 올립니다.


첫번째

장르 : SF
키워드 : 우주 식민지, 비정기 연락선, 밀항, 조종사, 소녀, 에어록 (?!)

내용은 어느 식민지를 개척하는 곳에 사고? 트러블? 이 발생해서
긴급하게 혈청? 의약품? 이었나 보급품을 전달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최소한으로 경령화된(?) 비정기 연락선에 물건을 싣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 조종사가 밀항자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그 밀항자가 목적지에서 일하고 있는 누군가의 여동생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문제는 그 비정기 연락선은 소녀의 무게만큼을 추가로 싣고서는 착륙이 불가능하다는 것,
소녀는 자신의 밀항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전혀 자각이 없다는 것.
그래서 여차저차 하다가 결국 소녀는 에어록으로 emoticon

어디선가 웹으로 본 단편입니다.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발간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번역본이었던 듯도;



두번째

장르 : SF
키워드 : 자택근무(?), 자아를 가진 AI, 생체실험(?!), 액체금속, 촉수 (??????)

자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근미래에 뭐랄까 히키코모리 같은 여자가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인공지능 이란 놈이 이 여자를 자택에 유폐하고 외부로의 접근을 차단합니다.
그리고 여차저차 이런저런 emoticon 실험끝에 괴-_-물을 낳게 만들고

... 음 쓰고보니 좀 내용이 ( -_-);;

막판에 특공대였나.. 암튼 돌입해서 괴물 사살, AI는 네트워크 폐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꽤 어렸을때 봤으니 최소 15 ~ 18 년은 넘은 책이고요. (... 점점더 심각해 지는데)
 
어쨋거나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발간된 책입니다. emoticon


세번째

장르 : 호러
키워드 : 사형수, 참수형, 불사 (?)

이건 더 기억이 안납니다...

배경도 중세였는지 근대였는지도 잘 모르겠고

내용은.. 악독한 죄를 저질러 사형을 언도받은 범죄자가 있어서 참수형에 처해집니다.

그런데 이놈이 부활을 하는지 어쨌는지 매번 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잡혀옵니다.

자르고 또자르고? 해서 결국 목이 점점 짧아져서 ( -_-);;;;

나중엔 괴물같이 거대화한 끝에 난동을 부린다.. 였나;;; 이런 내용입니다.


이것도 꽤 어렸을때 본 듯한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에 정발된 책이었고, 단편 모음집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부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