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판타지 작품 추천/소개 게시판 -
새로 나온 작품을 알리고 권하고 싶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으로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작품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나 감상평을 덧글로 적어주세요.
새로나온 작품 소개
SF, 판타지, 무협, 추리, 호러, 밀리터리 등 장르 작품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각 작품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나 감상평을 덧글로 적어주세요.
각 작품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나 감상평을 덧글로 적어주세요.
글수 351
| 장르 | SF,밀리터리 |
|---|---|
| 작가/감독/프로듀서 | 프리레디컬 |
| 번역자 | |
| 출판사/제작사 | UBI |
| 출시일(발매/개봉) | 2008-05-25 |
| 가격(원) | 55000 |
| 시리즈 | |
| 작품 홈페이지 | |
| 회사 홈페이지 |
5 월 28 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헤이즈(HAZE)를 구매했다. 평소와 같이 옥션으로 구입했으며, 쿠폰신공을 써서 배송료 포함 53,000 원에 구입했다. 헤이즈를 제작한 프리레디컬 디자인은 N64 로 발매된 007 골든아이로 유명해졌으며, PS2 말기에 타임스플린터를 개발하면서 그당시 비주류에 속하던 FPS 의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타임스플린터의 성공을 발판으로 첫 차세대 용 FPS 헤이즈 개발을 발표, 도중 PS3 독점 발표로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올해 유럽에서 열린 소니 게이머즈 데이에서 그리드, 본 컨피던시와 함께 데모를 내놓았다. 하지만, 다른 타이틀에 비해 데모의 반응이 미적지근 했는데, 결국 서양의 각 리뷰들은 처참한 지경의 점수를 내놓는다. 대체로 서양 게임에 점수를 짜게 주는 패미통에서 처음에 꽤 후한 점수를 매겼으나, 그 후 다른 리뷰의 잡지는 5, 6 점대 점수를 내놓는다. 대개 잘만들어진 수작이 8 점, 그저그런 게임이 7 점대의 점수를 받는것을 볼 때, PS3 의 독점 헤이즈는 처참한 점수를 받은것이 틀림없다.
대체로 해외 리뷰진들이 평가한 헤이즈의 장점은 쾌적한 온라인 플레이, 4인 화면 분할 코옵, 온라인 코옵, 넥타 시스템 정도 이다. 그리고 단점은 그래픽, AI, 스토리 등을 꼽는다.
헤이즈는 근미래가 배경인 FPS 이며 플레이타임은 그리 길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그래픽은 깔끔한듯 보이지만 흐릿하며 사물의 디테일이 너무 많이 생략된 느낌이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으며 타격감도 좋은 편이다. 적이 총을 맞고 바닥에 쓰러져 고통에 몸부림 칠때 가까이 가서 치명타를 넣어주자.
죽은척 하다가 일어선다거나 넥타를 복용하거나 할 때 특수효과가 너무 빈번하고 화려해서(번쩍번쩍) 너무 자극적이다.(간질환자는 조심해야할듯) 수류탄 심기, 무기 뺏기, 죽은척 등 여타 다른 FPS 게임에서 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했다. 넥타 수류탄으로 적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서로 싸우게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죽은척이나 넥타사용 등은 자칫 게임의 난이도를 너무 하락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첫 플레이를 하드로 해본 결과 이 게임은 하드모드가 가장 무난하게 즐길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무기의 종류가 별로 없고 바리에이션이 다양하지 못한것은 아쉽다.
AI 에 문제가 많은데, 아군 AI 는 사격중에 갑자기 앞으로 뛰어 들어서 죽기도 하며 정말 어이 없었던것은 미사일터렛 호위미션에서 아군 AI 가 그냥 터렛에 깔려 죽어버린 것이다. 그래도 AI 는 어느정도 몸빵이 되어주기 때문에 꽤 쓸모있다. AI 도 AI 지만 이 게임이 욕먹는 가장 큰 이유는 연출력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콜옵4 에서와도 같이 FPS 게임은 이제 영화적 연출은 가장 기본적인 필수요소다. 하지만 헤이즈의 헬기 추락 장면은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했다. 밋밋한 연출에 그저 앞으로 달리면서 적을 쓰러뜨리기만 하는 FPS 는 더이상 인기가 없을 것이다.
데모에서 공개된, 이 게임의 정글미션은 최악이다. 가장 실망이었던 것은 정글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거대한 잎사귀 곁을 지나가면 잎이 밀린다거나 하는 효과는 커녕 효과음 조차 나지 않는다. 내가 정글에 있는건지 벽에 정글 그림이 있는 곳에 있는건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중, 후반 미션의 배경은 상당히 괜찮다.
스토리가 밋밋하다는 평가도 많았는데, 만텔병사들이 무력화되고나서 주인공이 더이상 만텔을 공격하는것을 거부 했을때 다시 한 번 만텔로 돌아가서 스킨코트를 무찌르는 시나리오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너무 스토리가 막장으로 치닷기는 하지만..)(네타방지, 드레그 하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FPS 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이름있는 제작사의 PS3 독점 신작이라서 그런지 더욱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 제작한지 꽤 오래 되어서 요즘 유행하는 현대전 베이스가 아니라 근미래 SF 배경이라 반응이 별로 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가격도 가격이고..) 닥돌 스타일의 FPS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글화 되지 않았지만 영어가 전체저으로 쉬워서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딱히 두 번 손대고 싶지 않은 게임이다. 나름대로 점수를 매기자면 10 점 만점에 6.5 점을 주고 싶다.
대체로 해외 리뷰진들이 평가한 헤이즈의 장점은 쾌적한 온라인 플레이, 4인 화면 분할 코옵, 온라인 코옵, 넥타 시스템 정도 이다. 그리고 단점은 그래픽, AI, 스토리 등을 꼽는다.
헤이즈는 근미래가 배경인 FPS 이며 플레이타임은 그리 길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그래픽은 깔끔한듯 보이지만 흐릿하며 사물의 디테일이 너무 많이 생략된 느낌이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으며 타격감도 좋은 편이다. 적이 총을 맞고 바닥에 쓰러져 고통에 몸부림 칠때 가까이 가서 치명타를 넣어주자.
죽은척 하다가 일어선다거나 넥타를 복용하거나 할 때 특수효과가 너무 빈번하고 화려해서(번쩍번쩍) 너무 자극적이다.(간질환자는 조심해야할듯) 수류탄 심기, 무기 뺏기, 죽은척 등 여타 다른 FPS 게임에서 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했다. 넥타 수류탄으로 적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서로 싸우게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죽은척이나 넥타사용 등은 자칫 게임의 난이도를 너무 하락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첫 플레이를 하드로 해본 결과 이 게임은 하드모드가 가장 무난하게 즐길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무기의 종류가 별로 없고 바리에이션이 다양하지 못한것은 아쉽다.
AI 에 문제가 많은데, 아군 AI 는 사격중에 갑자기 앞으로 뛰어 들어서 죽기도 하며 정말 어이 없었던것은 미사일터렛 호위미션에서 아군 AI 가 그냥 터렛에 깔려 죽어버린 것이다. 그래도 AI 는 어느정도 몸빵이 되어주기 때문에 꽤 쓸모있다. AI 도 AI 지만 이 게임이 욕먹는 가장 큰 이유는 연출력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콜옵4 에서와도 같이 FPS 게임은 이제 영화적 연출은 가장 기본적인 필수요소다. 하지만 헤이즈의 헬기 추락 장면은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했다. 밋밋한 연출에 그저 앞으로 달리면서 적을 쓰러뜨리기만 하는 FPS 는 더이상 인기가 없을 것이다.
데모에서 공개된, 이 게임의 정글미션은 최악이다. 가장 실망이었던 것은 정글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거대한 잎사귀 곁을 지나가면 잎이 밀린다거나 하는 효과는 커녕 효과음 조차 나지 않는다. 내가 정글에 있는건지 벽에 정글 그림이 있는 곳에 있는건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중, 후반 미션의 배경은 상당히 괜찮다.
스토리가 밋밋하다는 평가도 많았는데, 만텔병사들이 무력화되고나서 주인공이 더이상 만텔을 공격하는것을 거부 했을때 다시 한 번 만텔로 돌아가서 스킨코트를 무찌르는 시나리오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너무 스토리가 막장으로 치닷기는 하지만..)(네타방지, 드레그 하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FPS 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이름있는 제작사의 PS3 독점 신작이라서 그런지 더욱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 제작한지 꽤 오래 되어서 요즘 유행하는 현대전 베이스가 아니라 근미래 SF 배경이라 반응이 별로 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가격도 가격이고..) 닥돌 스타일의 FPS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글화 되지 않았지만 영어가 전체저으로 쉬워서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딱히 두 번 손대고 싶지 않은 게임이다. 나름대로 점수를 매기자면 10 점 만점에 6.5 점을 주고 싶다.
냐하하하, 잘지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