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판타지 작품 추천/소개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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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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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SF,기타 |
|---|---|
| 작가/감독/프로듀서 | 로버트 하인라인 Robert A. Heinlein |
| 번역자 | 장호연 |
| 출판사/제작사 | GONZo(마티) |
| 출시일(발매/개봉) | 2008-06-10 |
| 가격(원) | 16,800원 |
| 시리즈 | |
| 작품 홈페이지 | |
| 회사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matibook |
낯선 땅 이방인
로버트 하인라인 지음 | 장호연 옮김
드디어, 마티의 소설브랜드 'GONZO'의 첫 소설!
낯선 땅 이방인 (Stranger In A Strangeland)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1907.7.7~1988.5.8)은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SF계의 ‘빅 스리’로 불리는 거장이다. 아시모프가 교양과학 저술가로, 클라크가 미래학자로도 유명하다면, 하인라인은 SF 장르가 오늘날의 형태로 정착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그리고 가장 논쟁적인 작가라 할 수 있다. 1907년 미국 미주리 주 버틀러에서 태어나 20대 초반을 직업 군인으로 보낸 하인라인은 1939년 존 W. 캠벨이 편집장으로 있던 잡지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Astounding Science Fiction에 첫 번째 단편 『생명선』Lifeline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SF가 어엿한 장르로 발돋움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1950년대 중반부터는 성숙한 사회적 주제와 대담한 묘사를 선보인 장편들을 잇달아 발표하여 숱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휴고상 장편 부분을 네 차례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여름으로 가는 문』The Door into Summer(1957)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 『달은 무자비한 여왕』The Moon Is a Harsh Mistress(1966) 『프라이데이』Friday(1982)가 있다. 아울러 그의 세 작품이 레트로 휴고상을 수상했으며, 그는 1975년 미국 과학소설 작가 협회가 뽑은 첫 번째 그랜드마스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낯선 땅 이방인』(1961)은 하인라인의 필력이 절정에 달해 있을 때 발표한 작품으로 그에게 세 번째 휴고상을 안겨준 그의 대표작이다. 화성인들 손에서 자란 밸런타인 마이클 스미스라는 인물이 지구로 돌아와 겪는 모험을 다룬 소설로, 성장 소설과 모험물의 관습을 따르고 있다. 하인라인의 탁월한 이야기 솜씨와 개성만점의 캐릭터들 그리고 정치, 윤리, 문화, 종교, 예술 등 사회 전 분야를 넘나드는 작가의 해박한 지식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특히 이 작품은 1960년대 미국의 히피 문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서구사회의 물질만능주의 풍토와 보수적이고 경직된 성 도덕에 염증을 느낀 젊은이들이 이 책에서 큰 영향을 받았고, 일부 독자들은 책에 묘사된 대안가족 공동체와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거대한 사회적 흐름을 형성했다. 하인라인 사상의 대변자이기도 한 쥬발 허쇼는 자유주의자들의 우상이 되었고, 마이크의 가르침은 히피들의 삶의 교리가 되었으며, 그가 즐겨 사용한 단어와 표현들은 시대의 유행어가 되었다. 프랭크 자파, 제퍼슨 에어플레인 같은 히피 록 음악가들이 마이크의 사상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기도 했다. 『낯선 땅 이방인』은 비트 세대를 대표하는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와 더불어 미국 청년 문화를 대표하는 20세기 미국 문학의 걸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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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항의 인문학: 인문주의와 민주적 비판> - 에드워드사이드 과 <낯선 땅 이방인>이 함께 나와서 조금 늦었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보시고 즐거운 이야기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