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라이더 스피리츠 14권 표지 (학산문화사)

<줄거리>

나의 진화와 제크로스라는 그릇의 완성, 이것이 최종 단계다.


달 위의 기지에서 벌어지는 대수령 쥬도와 가면 라이더 제크로스의 대결.
제크로스 따위는 자신을 위한 그릇 따위에 지나지 않는다며 공격해오는 대수령.
1호의 모습에서부터 끝없이 진화하며 공격해오는 대수령에게 당혹하던 제크로스지만, 어느새 자신의 빛을 되찾고 그에 맞서 나간다.

부상...회복...그리고 새로운 진화. 그것이 가면 라이더의 본질
그리고 인간이 가진 가능성

1호와 2호, 그리고 스카이나 스트롱거 등 동료들이 싸우면서 얻은 새로운 기술을 펼쳐내는 제크로스의 모습에 대수령은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감정, 공포를 느끼면서도, 아직 부족하다고 하는데...

한편, 지구에서는 GOD의 부활 괴인들과의 대결이 격해지는 가운데 킹 다크의 몸에 탑재된 에너지 물질 변환 장치, 속칭 RS 장치가 작동되고 있었으니...


<소개>
  역대 가면 라이더 시리즈를 총집합하여 펼쳐지는 가면 라이더 스피리츠 그 1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권에 이어 대수령과의 대결, GOD의 부활 괴인들과의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크로스는 대수령의 그림자(자신이 대수령의 그릇으로 만들어졌을 뿐인 존재라는 것)를 떨쳐 버리고 자신 만의 빛을 되찾고 새로운 싸움에 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GOD에게 아버지를 잃은 X 라이더... 머큐리 회로의 힘을 잃은 그는 아버지가 남긴 힘으로 GOD와의 두번째 싸움에 종지부를 찍게 되지요.

  수많은 가면 라이더들이 한 자리에서 활약하면서도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동시 진행형으로 전개되는 완성도 높은 작품... 가면라이더 팬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고, 가면라이더의 팬이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

  추가로, 이번 권에는 가면 라이더 X로 변신하는 진 케이스케 역을 맡은 하야미 료씨의 인터뷰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profile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